3월 3일 삼겹살데이! 한국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삼겹살

예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 라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는 먹는 것을 즐기는 민족이다. 수많은 음식 중에서도 한국인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것은 무엇일까? 가족들과의 외식, 직장동료들과의 회식 그리고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단연 1순위이자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과 상관없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바로 삼겹살이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read more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가려진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

“2월 14일, 당신의 머릿속에는 무엇이 제일 먼저 떠오르나요?” 이 글을 읽는 라이프 플라자의 독자들에게 묻고 싶은 말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며 사랑을 전하는 날’바로 밸런타인데이(Valentine Day)를 떠올릴 것이다. 분주하게 새해를 맞이하고 나면 어느새 거리에는 예쁘게 포장된 초콜릿을 파는 가게들로 가득 차 있다. 1990년대 이후 젊은이들 사이에 포틴데이(Fourteen Day)라

read more

설은 나가서 쇠어도 보름은 집에서 쇠어야 한다?

  대보름의 풍속 또한 매우 다양하여 그 수가 1년의 세시풍속 중 대보름이 차지하는 비중이 반 정도가 된다. 풍속의 예를 들어보자면, 보름새기는 설날과 같이 수세하는 풍습이 있어 온 집안의 등불을 켜놓고 지새운 것에서 유래하였다. 보름날 밤에 잠을 자면 눈썹이 희어진다고 하였는데, 따라서 가족 중에 누군가 잠이 들면 장난삼아 밀가루 등으로 눈썹을

read more

호치민의 뗏, 노란물결 속으로..

뗏(Tết)으로 불리는 베트남 명절은 베트남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날이자 우리나라의 설날과 마찬가지로 베트남 문화에서 가장 큰 명절이다. 뗏은‘뗏 응우옌 단’을 짧게 부르는 말로 원단(元旦)의 의미를 담고 있다. 조상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고 새로운 한 해를 즐겁게 맞이하기 위한 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뗏, 그 중에서도 호치민의 뗏 풍습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read more

“뜨거운 2016년 병신년(丙申年)의 첫 발걸음”

원숭이 해의 의미와 원숭이 종류 “뜨거운 2016년 병신년(丙申年)의 첫 발걸음” 2016년 병신년은 붉은 원숭이의 해이다. 예부터 동양권에서는 붉은색을 복과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왔으나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패션, 뷰티, 푸드 모든 업계를 망라하며 붉은색 제품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커피 전문점에서 판매되는 텀블러부터 시계, 패딩, 화장품, 맥주 등 대부분의 제품에 붉은색을 가미하여

read more

사랑, 나눔, 배려 실천하는 베트남 속 한국 기업

지난 12월 18일, 파크 하얏트 사이공 호텔에서 베트남 기획투자부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하는“2015 베트남 사회책임경영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 호치민 총영사관 박노완 총영사는“한국기업은 베트남 투자국 1위의 위상에 걸맞게 모범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경제 발전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의 복지증진,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CSR)을

read more

부엌신을 섬기는 베트남 사람들

페이스북을 보던 중 베트남 학생들이 제사를 지내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부엌신을 기리는 제사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조왕신이 있듯이 베트남에는 세 명의 부엌신이 있다고 한다. 한국과는 다른 베트남 문화가 신기하면서도 궁금하여 관련 자료를 찾아보던 중 부엌신의 유래와 그에 얽힌 전설, 베트남 사람들은 그를 어떻게 기리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엌신은 그들에게 어떤

read more

우리나라 새해 풍습 vs 호치민 새해 풍습

뗏 (Tet)으로 불리는 베트남 새해는 우리나라의 설날과 마찬가지로 베트남 문화에서 가장 큰 명절이다. 중국의 음력 달력에 따라 보통 1월과 2월 사이에 쉬는 명절로써, 조상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고 새로운 한 해를 즐겁게 맞이하는 모습은 우리나라의 설날과 많이 닮아있다. 우리나라의 설날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매력을 가진 베트남의 뗏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새해

read more

2016년 병신년(丙申年)의 붉은 해가 떠오르다.

호치민 시티의 밤하늘이 2016 병신년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불꽃으로 물들었다. 우리들의 땀으로 채운 2015년을 뒤로한 채, 하늘을 수놓은 불꽃처럼 우리 모두에게 아름답고 행복한 2016년이 되기를 바라며 불꽃놀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read more

구세군의 자선냄비

매 해 이맘 때가 되면, 길거리에는‘딸랑 딸랑’일정한 간격을 두고 울리는 종소리와 함께 붉은색 냄비를 볼 수 있응 것이다. 사실 이 시기 쯤 명동이나 광화문같은 거리를 걸어본 사람이라면, 크리스마스 하면 생각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이것일 것이다. 이 붉은 냄비는 바로 ‘구세군 자선냄비’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구세군 자선냄비는‘구세군 자선 냄비

read more

기호 2번 김규 후보 당선

2015 년 제13대 호치민 한인회장 선거가 21일(월) 호치민 한인회관 2층에서 실시되었다. 기호 1번 황의훈 후보와 기호 2번 김규 후보의 투표가 진행되었으며, 총 투표인원 1,138명 중 유효 표 1,098표로 오후 6시 선거가 마감되었다. 총 유효투표 1,098표 중, 기호 1번 황의훈 508표, 기호 2번 김규 578표, 무효 12표로 김규 호보가 당선되었으며, 박호종

read more

2015년 연말 호치민 시티의 모습

다사다난했던 2015년도 어느덧 끝나가고, 2016년 병신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다. 아쉬웠던 2015년을 보내며 설레는 마음으로 새해를 기다리는 이들은 어떤 마음으로 새로운 해를 기다리고 있을까.!? 화려한 야경만큼이나 2016년의 새해도 밝고 기쁜 일만 가득하기 바라며 호치민의 야경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read more

5가지 키워드로 알아보는 2018년 베트남 소비 트렌드

베트남 소매유통 시장의 주요 유행을 파악 하려면, 현지 대도시 거주 ‘8X, 9X, 10X 세대’의 기호 관찰이 우선이다. 수도 하노이와 경제 도시 호치민시는 베트남에서 63개 직할시 및 성 중에 개인 소득 및 인구 수가 가장 높은 곳으로, 호찌민시와 하노이는 각각 남부와 북부 소매유통 시장을 대표하므로, 베트남 현대 소매유통 시장 조사 시

read more

베트남 전자결제 시장을 잡아라

■ 베트남 은행 거치지 않은 불법 송금 적발 2018년 5월 베트남 중앙은행은 언론 보도를 통해 베트남 북부 꽝닌(Quang Ninh) 성에서 불법 POS 기기를 이용해 베트남 은행을 거치지 않고 중국으로 약 3만 달러를 이체한 상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언론 보도로 밝혀진 불법 전자결제, 불법 모바일 결제 사례는 일부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read more

베트남 축구, 경제를 흔들다

올해 초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베트남에 축구 열풍과 박항서 신드롬을 일으킨 베트남 축구. 지난 9월 2일 막을 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아시안게임 사상 첫 4강에 진출하면서 U-23 준우승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실력으로 증명했다. 는 베트남을 강타하고 있는 축구 열풍에 대한 궁금증과 해답을 찾아보았다. ◎ 120년 역사의 베트남 축구

read more

see more

임시정부의 부주석으로 독립을 이끌었던, 우사 김규식 박사

■ 출생과 어린 시절 김규식은 1881년 경상남도 동래군에서 동래군수 종사관 김지성 (金智性)과 경주 이씨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 김지성은 유학까지 다녀온 인텔리였으나 민씨 정권의 대일본 의존 정책을 비난하다가 귀양을 갔고, 1888년 어머니 경주 이씨마저도 사망하여 오갈 데 없는 처지가 됐다. 삼촌들은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목사의 고아원에다가 그를 데려다 줬다. 학교

read more

미세먼지 지구촌을 강타한 인류의 재앙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어떻게 다른가요? 우리가 숨 쉬는 공기 속에는 수많은 먼지가 떠다닙니다. 이 가운데 초미세먼지는 석탄이나 석유 등 화석연료를 태우거나, 공장과 자동차에서 가스가 배출될 때 주로 발생합니다. 지름 10㎛ 이하의 먼지를 미세먼지라고 부르고, 미세먼지 중에서 지름 2.5㎛ 이하의 먼지를 초미세먼지라고 부릅니다. 초미세먼지의 지름은 머리카락 두께의 20분의 1 정도에 불과하지만, 미세먼지보다

read more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이슈를 한 눈에!

AMERICA 143년 전통 美도그쇼 올해 승자도 ‘와이어폭스테리어’ 143년 전통의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쇼’(Westminster Kennel Club Dog Show)에서 와이어폭스테리어(Wire Fox Terrier) 종 ‘킹(King)’이 우승을 차지했다. 미 뉴욕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킹 소유주인 미 캘리포니아 출신 가브리엘은 우승 발표를 듣자마자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킹은 내 전부”라고 환호했다. 올해 7살의 킹은

read more

see more

C#SHOP, 한국형 가디언을 꿈꾸며 K-뷰티의 중심에 서다

2019년 3월 30일, 호치민에 오픈한 <C#Shop(이하 씨샵숍)>은 국내 중소기업 화장품 브랜드 60여 개를 모아놓은 K-뷰티 전문편집숍이다. 씨샵숍에 입점한 업체제품들은 베트남의 대표적인 이커머스 기업인 <쇼피>, <잘로> 등에서 연계판매가 가능하다. 기자는 길거리의 수많은 매장 중에서 흰색의 외관과 빨간색의 #(샵) 로고를 보고 한눈에 <씨샵숍>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매장에 들어서자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내부의

read more

고 퀄리티 한의학 호치민에 상륙

대한민국 한의학 메카인 경희대학교를 졸업한 곽남욱 원장이 푸미흥에 <경희한의원>을 오픈했다. 곽원장은 대학을 졸업한 후 서울 노원구에서 10년 넘게 한의원을 운영한 베테랑 한의사다. 곽 원장은 ‘아직까지 베트남에서는 한의학이 신뢰받고 있지 못하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대한민국의 선진화된 한의학 의술을 베트남 교민들에게 제공하고자 <경희한의원>을 오픈했다고 한다. 그는 호치민시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한의사면허를 보유한

read more

HSKINCULTURE, 그랜드 오프닝

  한국의 피부미용기술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의 앞선 피부미용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Hskinculture가 베트남에 상륙했다. 지난 2005년 한국에서 K.L Global로 사업을시작한 Hskinculture는 미국, 중국, 홍콩, 러시아를 거쳐 2019년 호치민시에 드디어 첫발을 내딛었다. 이에<라이프플라자>는 Hskinculture의 역사적인 첫 시작을 함께했다. 지난 3월 5일, 호치민시 콘티넨탈 사이공 호텔 세미나룸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의 미용,

read more

see more

호치민에서 뗏(Tet) 즐기기

뗏(Tet)이란? 뗏은 서양인들의 크리스마스처럼, 베트남인들에게는 온 가족이 한데 모이는 민족 최대의 명절이다. ‘Tet’은 ‘Tet Nguyen Dan’의 약칭으로, ‘새해 첫 날, 첫 아침을 맞는 절기’라는 뜻이다. 뗏은 중화 영향을 받았지만, 베트남 고유 문화와 환경과 결합하여 그들만의 전통 명절로 계승되어 왔다. 뗏 전통 음식은 집집마다 조금씩 다른데, 일반적으로 찹쌀 안에 돼지고기와 녹두

read more

사원과 사당의 꽃 베트남의 전통 조각

베트남 전통 조각의 역사는 선사시대부터 시작된다. 베트남의 선사시대는 약 30만년 전의 누이 조(Nui Do) 문화에서 2,500년 전의 동썬(Dong Son) 문화까지를 말하는데, 아쉽게도 이 시대의 문화, 예술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조각 역시 마찬가지여서 선사시대의 조각 작품은 남아있지 않지만 그 표현이나 상징은 남아 있다. 예를 들어, 호아빈성의 동 노이(Dong Noi) 동굴에서

read more

전통과 예술이 녹아있는 베트남 민화

● 왕조의 역사와 지역 특징을 사조에 담다 베트남의 민화에는 조상숭배 관습과 자연을 신성시하는 믿음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민화는 수 세기 동안 베트남의 목판 조각술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많은 양이 제작되었다. 리 왕조(Ly Dynasty, 12세기) 시대에는 목판조각이 가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고, 쩐 왕조(Tran Dynasty) 말기에는 지폐를 찍어내기 시작하였다. 레 왕조(Le So Dynasty)

read more

se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