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한 민 국 청와대

사랑하는 해외 동포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 올해는 동포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지고, 가정에도 웃음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 모두 잘 이겨냈습니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온 국민이 마음을 하나로 모았고, 큰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경제도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무역 1조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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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7을 돌아보며…

2017년 11월 11일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 영상과 함께 화려하게 시작된 호치민-경주 엑스포가 12월 3일 폐막식을 끝으로 3주간의 긴 대장정의 종지부를 찍었다. 수많은 기사와 보도자료들은 엑스포가 성공적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300만이 넘는 관광객은 목표 초과달성이며, 문화·예술·음식·경제 분야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진 행사들 모두 칭찬과 환호가 가득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호치민-경주 엑스포는 과연 무엇을 알리고 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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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체크인 기기’ 62대 인천공항 2터미널… “출국 20분 단축”

‘또 하나의 인천공항’으로 불리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내년 1월 18일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정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 등 항공동맹체 ‘스카이팀’ 소속 4개 항공사가 전용으로 사용하는 제2터미널은 무엇보다도 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가장 많이 고려한 시설과 서비스로 고객을 맞는다. 장애인·노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전용출국장과 라운지가 운영되고, 승객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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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한 이사장은 다음 주 초 재외동포재단의 9대 이사장으로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내정자는 미국에 거주 중이지만 곧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재외동포 출신이 재단 수장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단 이사장은 외교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는 3년이다. 서울 출신인 그는 1987년 가족과 함께 미국에 이민했다. 1988년 미주한국일보 기자를 시작으로 미국 소수계 언론 연합인 뉴아메리카미디어 부장 등을 지냈다. 한국전쟁 당시 양민학살 문제를 다룬 30여 회의 시리즈를 미주한국일보에 게재해, 2001년 한국기자상 특별상을 비롯해 AP통신 기자상, 미국 내 비영어권미디어 최초 소수계 기자상을 받았고 퓰리처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징용 및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국제변호인단을 조직해 일본 정부와 일본회사를 상대로 1999∼2006년 대일소송을 이끌기도 했다. 미주 한인 2세로 제2차 세계대전과 6·25 전쟁의 영웅이자 인도주의자로 이름을 떨친 고 김영옥 대령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9년 LA 공립학교의 ‘김영옥중학교’ 명명을 주도했고, UC리버사이드대 부설 김영옥재미동포연구소와 국내 김영옥평화센터 설립에 앞장섰다. 김영옥의 전기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과 ‘1920, 대한민국 하늘을 열다’ 등의 저서가 있다.

개천절은 3.1절, 제헌절, 광복절, 한글날과 함께 우리나라 5대 국경일이며, 서기전 2333년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 고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되었다. 하지만 개천절(開天節)의 사전적 의미는 ‘하늘이 열린 날’로 고조선 건국일을 뜻하기보다 서기전 2457년 10월 3일 천신(天神) 환인의 뜻을 받아 환웅이 하늘을 열고 태백산 신단수 아래 내려와 신시를 열어 홍익인간(弘益人間)ㆍ이화세계(理化世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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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인재단 후원 충ㆍ효ㆍ예ㆍ학이 살아 숨쉬는 선현들의 터전 – 서원

유네스코 등재를 앞둔 9개의 서원 ① 소수서원: 조선시대 최초의 서원으로 1543년 건립되었고 서원에서의 제향에 관한 의식과 서원에서 일상으로 행하여지는 의례 규정을 대표한다.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내죽리151-2) ② 남계서원: 1552년 건립되었고 서원이 소재한 일대의 향촌민에 대한 교화 및 유교 윤리 보급에 주력한 서원의 교화적 특징을 대표한다.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원평리 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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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 국민을 위한 최고의 날 베트남 독립기념일

어느 나라나 독립기념일은 현재의 상태와 관련된 중요한 역사적, 정치적 또는 문화적 사건이다. 대부분 국가에서 독립기념일은 나라의 탄생으로 이어진다. 베트남에서는 9월 2일을 독립기념일로 기념한다. 1945년 호치민 대통령은 하노이의 바딘 스퀘어 (Ba Dinh Square)에서 엄숙히 독립선언서(Independent Declaration of Independence)를 읽었다. 그는 베트남 민주 공화국 설립을 선포했다. 이날의 선포는 베트남 국가의 다채로운 역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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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에 대적하는 베트남의 전통무술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배하에 있던 당시 대사부 (Nguyen Loc)가 국민에게 자유와 독립에 대한 의지를 심어주고자 베트남 사람들의 체격과 체형을 고려한 무술 체계를 만든 것이 시초가 된 베트남 전통무술은 맨손 기술뿐 아니라 봉, 칼, 창, 도끼 등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전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특징적인 것은 말을 탄 전사나 갑옷을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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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인터넷 은행 케이뱅크의 엔진은 ‘편리’와 ‘금리’

지점 없이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운영되는 국내 최초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지난 3일에 출범하였다. 이는 24년 만에 처음으로 제1 금융권 은행이 출범한 것이기도 하였다. 케이뱅크는 지점 없이 모바일을 통하여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광화문 사옥에서 고객센터, 전산센터 등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우려와 기대 속에서 케이뱅크는 영업 시작 사흘 만에 신규계좌개설 고객이 10만 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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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베트남 교육기관에 한글도서 3,000권 전달

호치민시 한국교육원(이하 “교육원”) 김태형 원장은 “3.28(화) 오전 10시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 도서관에서 서울시교육청의 한글도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교육원장은 “이번 행사는 서울시교육청에서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해외 한국어 보급을 위한 도서 기증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것으로 작년 하반기에 교육원에서 서울시교육청에 요청하여 이루어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시교육청 박춘란 부교육감이 직접 참석하여 3,000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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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아픈 역사 위안부, 대한민국 국민이 먼저 자각해야 한다.”

지난 2월 28일 “같은 국민의 아녀자 입술은 같은 국민 남성의 것”이라는 글과 함께 소녀상에 입맞춤을 하고 있는 사진이 SNS에 올라와 화제가 되었다. 3월 5일, 한 남성이 자물쇠로 소녀상에 자전거를 묶고 달아나는 일이 일어났다. 그리고 3월 6일, 10대 남학생이 대전시청 보라매공원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에 일장기와 욱일기를 꽂은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는 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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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열전>원자탄을 훔친 사나이(下)

푹스는 ‘튜브 합금’ 프로젝트가 원폭 개발 계획이라는 사실을 곧 알아차렸다. 또 영국 정부 당국이 ‘튜브 합금’이라는 다소 생뚱맞은 위장 명까지 붙이면서까지 이를 철저히 감추려고 한다는 것도 간파했다. 그는 미국과 영국이 불가능한 것처럼 여겨졌던 과학적 난관을 극복하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것도 눈치 챘다. 푹스가 참을 수 없었던 것은 바로 엄청난 희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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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키워드로 알아보는 2018년 베트남 소비 트렌드

베트남 소매유통 시장의 주요 유행을 파악 하려면, 현지 대도시 거주 ‘8X, 9X, 10X 세대’의 기호 관찰이 우선이다. 수도 하노이와 경제 도시 호치민시는 베트남에서 63개 직할시 및 성 중에 개인 소득 및 인구 수가 가장 높은 곳으로, 호찌민시와 하노이는 각각 남부와 북부 소매유통 시장을 대표하므로, 베트남 현대 소매유통 시장 조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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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자결제 시장을 잡아라

■ 베트남 은행 거치지 않은 불법 송금 적발 2018년 5월 베트남 중앙은행은 언론 보도를 통해 베트남 북부 꽝닌(Quang Ninh) 성에서 불법 POS 기기를 이용해 베트남 은행을 거치지 않고 중국으로 약 3만 달러를 이체한 상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언론 보도로 밝혀진 불법 전자결제, 불법 모바일 결제 사례는 일부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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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 경제를 흔들다

올해 초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베트남에 축구 열풍과 박항서 신드롬을 일으킨 베트남 축구. 지난 9월 2일 막을 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아시안게임 사상 첫 4강에 진출하면서 U-23 준우승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실력으로 증명했다. 는 베트남을 강타하고 있는 축구 열풍에 대한 궁금증과 해답을 찾아보았다. ◎ 120년 역사의 베트남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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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이슈를 한 눈에!

AMERICA 143년 전통 美도그쇼 올해 승자도 ‘와이어폭스테리어’ 143년 전통의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쇼’(Westminster Kennel Club Dog Show)에서 와이어폭스테리어(Wire Fox Terrier) 종 ‘킹(King)’이 우승을 차지했다. 미 뉴욕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킹 소유주인 미 캘리포니아 출신 가브리엘은 우승 발표를 듣자마자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킹은 내 전부”라고 환호했다. 올해 7살의 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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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이슈를 한 눈에!

>>> VENEZUELA 베네수엘라, 앞길 안보인다 경제는 ‘파탄’나고 정치는 ‘붕괴’ 한때 ‘오일 머니’로 중남미 좌파 국가들을 호령했던 베네수엘라가 정치·경제 위기 속에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국민들은 세계 최악의 물가상승률 탓에 식품과 각종 생필품, 의약품 부족으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베네수엘라 사회주의 장기집권의 시발점이 된 고(故) 차베스 전 대통령의 정치적 후계자를 자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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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스포츠 빅매치 1편 한국축구 59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 도전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5일부터 2월 1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아인, 두바이, 샤르자에서 펼쳐지는 2019 AFC 아시안컵에 출전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아시안컵은 1956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4년마다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 가맹국 최고의 축구 잔치로 우승팀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출전권을 준다. 아시안컵은 대회 초반 4개국만 출전하는 소규모의 축제였지만 점차 규모가 커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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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불(在佛) 임정 요인들과 교류한 베트남 국부(國父) 호치민

베트남의 역사는 외세의 침략에 맞서 끝까지 굴하지 않고 일어선 결기의 역사다. 중국으로부터 천년 동안 지배를 받고 일어났지만 또 다시 프랑스 지배를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일본의 지배를 받다가 일본이 패망하자 흑심을 보인 프랑스와 8년간의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이겼다. 세계 최강인 미국을 이기고 중국과의 전쟁에서도 매운 맛을 보여준 저력 있는 나라다. 호치민(胡志明·1890~1969)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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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 미래 아우르는 100주년 기념사업

◆ 독립운동의 기억과 기념, ‘국민통합대축제’ 위원회는 정부부처·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3월1일과 임정수립기념일인 4월 11일까지를 ‘국민통합대축제’ 기간으로 정해 온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열 계획이다. 이 기간 100개 지역에서 전국적으로 일어난 3·1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고 ‘독립의 횃불’을 릴레이 봉송한다. 독립운동과 연관된 해외 기념행사도 열린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는 제1차 한인회의가 재현된다. 서재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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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임정 百주년] 일본에서 프랑스까지 세계로 퍼져나간 3·1운동

3·1 마중물 된 2·8 선언 성지 도쿄 3·1운동이 일어나기 20여일 전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는 세계 역사에서 예를 찾기 힘든 ‘독립선언’이 행해졌다. 식민지시대 피지배국 민중들이 지배국의 수도 한복판에서 감행한 ‘2·8독립선언’. 조선에서 일본에 건너온 유학생들이 목숨을 걸고 외친 이 조선 독립의 함성은 곧이어 조국에서 펼쳐진 3·1운동의 도화선이 됐다. 당시 일본의 한반도 유학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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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서 뗏(Tet) 즐기기

뗏(Tet)이란? 뗏은 서양인들의 크리스마스처럼, 베트남인들에게는 온 가족이 한데 모이는 민족 최대의 명절이다. ‘Tet’은 ‘Tet Nguyen Dan’의 약칭으로, ‘새해 첫 날, 첫 아침을 맞는 절기’라는 뜻이다. 뗏은 중화 영향을 받았지만, 베트남 고유 문화와 환경과 결합하여 그들만의 전통 명절로 계승되어 왔다. 뗏 전통 음식은 집집마다 조금씩 다른데, 일반적으로 찹쌀 안에 돼지고기와 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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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과 사당의 꽃 베트남의 전통 조각

베트남 전통 조각의 역사는 선사시대부터 시작된다. 베트남의 선사시대는 약 30만년 전의 누이 조(Nui Do) 문화에서 2,500년 전의 동썬(Dong Son) 문화까지를 말하는데, 아쉽게도 이 시대의 문화, 예술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조각 역시 마찬가지여서 선사시대의 조각 작품은 남아있지 않지만 그 표현이나 상징은 남아 있다. 예를 들어, 호아빈성의 동 노이(Dong Noi) 동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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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예술이 녹아있는 베트남 민화

● 왕조의 역사와 지역 특징을 사조에 담다 베트남의 민화에는 조상숭배 관습과 자연을 신성시하는 믿음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민화는 수 세기 동안 베트남의 목판 조각술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많은 양이 제작되었다. 리 왕조(Ly Dynasty, 12세기) 시대에는 목판조각이 가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고, 쩐 왕조(Tran Dynasty) 말기에는 지폐를 찍어내기 시작하였다. 레 왕조(Le So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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