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향기 가득 머금은 거리 호티키 꽃 시장(Ho Thi Ky Flower Market)

베트남 사람들의 꽃 사랑은 대단하다. 각종 기념일, 기념행사, 축제에서 꽃은 빠져서는 안 되는 1순위로 자리 잡고 있으며, 각 가정은 물론이고 호텔 로비에는 꽃으로 화려한 장식을 해둠으로써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호치민 전 지역의 상점에서 판매되는 꽃들은 거의 대부분이 10군에 위치한 호티키 꽃 시장을 통해 보급된다. 1987년 설립된 호티키 꽃 시장은 호치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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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의 날 FANTASTIC ARIRANG

지난 9월 30일과 10월 1일 양일간 진행된‘2016 Fantastic Arirang 한국의 날’행사가 베트남 젊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의 아름다운 도시, 문화 그리고 상품 홍보를 위해 참가한 관계자들과 한국 문화에 관심 많은 젊은이들이 이른 시각부터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던 그 현장 속으로 다 함께 발걸음을 옮겨보자. 볼거리와 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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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민족 해방의 첫걸음, 하노이 해방 기념일

지금으로부터 6년 전, 2010년 10월은 베트남에서 떠들썩한 축제가 열렸다. 1010년 베트남의 황제 리 타이 또(Ly Thai To)가 당시의 수도를 탕롱(Thang Long)으로 정도(定都)해 오늘날 하노이까지 이어진 지 1000년이 되는 해였기 때문이다. 베트남 정부는 2010년 10월을 맞이해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의 대규모 축제를 기획해 많은 이들이 즐기는 기념일로 기억되고 있다. 그런데 베트남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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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과학수사 (7) | 피의자 몸이 말한다 “거짓말했어요”

거짓말탐지, 미세한 신체 반응 포착해 진술의 진위 판별 날로 기술적 진보…아직 법정 증거능력 인정은 못 받아 “동생이 죽은 것 같아요.” 올해 1월2일, 경찰에 변사사건 신고 한 건이 들어왔다. 서울 송파구의 한 원룸에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내용이었다. 이 원룸에 살던 A(29·여)씨의 언니는 연락이 되지 않아 원룸을 찾았다가 침대 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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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정광태‘독도는 우리 땅’의 노랫말이다. 현재 노랫말이 바뀌긴 했으나 평범한 이 노래가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불리는 것은 이웃 나라 일본이 우리가 잊을 만하면 독도를 자기 나라의 영토라고 주장하기 때문이 아닐까. 한반도의 찬란한 햇살을 가장 먼저 품는 곳, 독도는 경상북도 울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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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문화엑스포, 내년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다 – 내년 11월 호치민에서, 글로벌 문화브랜드로 한국의 위상 드높일 전망-

앙코르와트, 이스탄불에 이어 호치민에서 3번째 엑스포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터키 이스탄불에 이어 해외에선 3번째다. 베트남 최대 경제중심도시인 호치민에서 내년 11월 열릴 예정인 세계문화엑스포는 경상북도, 경주시, 베트남정부가 공동주최하고, 경주세계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호치민 엑스포 역시 화려한 개막식과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주제별 전시관과 미술·역사 특별전과 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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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관광의 첫걸음, 공항버스 타기

공항에 도착하면서 해외여행의 설렘은 시작된다. 공항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풍기는 그 나라의 공기와 분위기는 언제나 좋은 예감을 들게 해준다. 복잡하고 어수선했던 입국심사를 마치고 시내로 나오면 그제야 방문한 도시가 눈에 들어오기 마련이다. 여행을 본격적으로 즐기기 위해선 공항을 빠져나가야 한다. 안전한 선진국이나 교통시설이 잘 발달한 나라라면 공항을 벗어나는 것은 쉽다. 그러나 베트남의 호치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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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과학수사 (6) 기억 속‘그의 얼굴’찾아라… 몽타주의 세계

인간의 시각적 기억 활용하는 대표적 과학수사 기법 3D 입체·나이변환 기능…장기실종사건 수사에 기여 2010년 7월2일. 모두가 곤히 잠든 오전 3시30분께. 이모(57·여)씨와 그의 아들(24)·딸(22)이 사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반지하방에 괴한이 절단기로 방범 창살을 자르고 침입했다. 인기척을 느낀 이씨와 딸이 잠에서 깼다가 괴한과 눈이 마주쳤다. 소스라치게 놀라 비명을 지르는 두 사람에게 괴한은 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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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의 날 Fantastic Arirang & Sound Holic K-Music Festival

매년 10월 5일은 전 세계에 퍼져 있는 720만 재외동포의 정체성을 정립시키고 한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세계 한인의 날’로 지정됐다. 이를 맞이하여 9월 30일 Fantastic Arirang과 10월 1일 Sound Holic K-Music Festival이 펼쳐지는‘2016 한국의 날’행사는 베트남 거주 교민들의 힘든 해외생활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더불어 베트남 젊은이들에게 아름다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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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한 민 국 청와대

사랑하는 해외 동포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 올해는 동포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지고, 가정에도 웃음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 모두 잘 이겨냈습니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온 국민이 마음을 하나로 모았고, 큰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경제도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무역 1조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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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 확산, 우리 사회 건강성 회복 계기 돼야

성폭력 피해를 폭로하는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법조·문화·대학·종교 등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피해 폭로로 촉발된 ‘미투’는 고은(85) 시인, 연출가 이윤택·오태석 씨 등 문화예술계 유명인사들이 연이어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우리 사회를 강타했다. 노벨문학상 후보로 추천되기도 했던 고은 시인은 최영미 시인(57) 등의 구체적인 폭로에도 아직 침묵하고 있다. 이윤택 씨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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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오디션 다시‘후끈’… “쯔위·라이관린처럼 K팝스타 꿈꿔요”

음악 기업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지난 9~1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연 ‘로엔 프렌즈 글로벌 오디션’에는 가수 지망생 2천300명이 참여했다. 이러한 수치는 한국에서 열리는 일반적인 오디션 참가 인원수를 2배 이상 웃돈 것으로 현장은 이른 아침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몰려든 현지 10~20대로 북새통을 이뤘다.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가 일본 IT(정보기술) 기업 도너츠와 손잡고 진행하는 걸그룹 프로젝트 ‘폴라리스 걸스’의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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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7을 돌아보며…

2017년 11월 11일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 영상과 함께 화려하게 시작된 호치민-경주 엑스포가 12월 3일 폐막식을 끝으로 3주간의 긴 대장정의 종지부를 찍었다. 수많은 기사와 보도자료들은 엑스포가 성공적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300만이 넘는 관광객은 목표 초과달성이며, 문화·예술·음식·경제 분야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진 행사들 모두 칭찬과 환호가 가득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호치민-경주 엑스포는 과연 무엇을 알리고 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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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체크인 기기’ 62대 인천공항 2터미널… “출국 20분 단축”

‘또 하나의 인천공항’으로 불리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내년 1월 18일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정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 등 항공동맹체 ‘스카이팀’ 소속 4개 항공사가 전용으로 사용하는 제2터미널은 무엇보다도 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가장 많이 고려한 시설과 서비스로 고객을 맞는다. 장애인·노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전용출국장과 라운지가 운영되고, 승객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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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한 이사장은 다음 주 초 재외동포재단의 9대 이사장으로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내정자는 미국에 거주 중이지만 곧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재외동포 출신이 재단 수장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단 이사장은 외교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는 3년이다. 서울 출신인 그는 1987년 가족과 함께 미국에 이민했다. 1988년 미주한국일보 기자를 시작으로 미국 소수계 언론 연합인 뉴아메리카미디어 부장 등을 지냈다. 한국전쟁 당시 양민학살 문제를 다룬 30여 회의 시리즈를 미주한국일보에 게재해, 2001년 한국기자상 특별상을 비롯해 AP통신 기자상, 미국 내 비영어권미디어 최초 소수계 기자상을 받았고 퓰리처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징용 및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국제변호인단을 조직해 일본 정부와 일본회사를 상대로 1999∼2006년 대일소송을 이끌기도 했다. 미주 한인 2세로 제2차 세계대전과 6·25 전쟁의 영웅이자 인도주의자로 이름을 떨친 고 김영옥 대령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9년 LA 공립학교의 ‘김영옥중학교’ 명명을 주도했고, UC리버사이드대 부설 김영옥재미동포연구소와 국내 김영옥평화센터 설립에 앞장섰다. 김영옥의 전기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과 ‘1920, 대한민국 하늘을 열다’ 등의 저서가 있다.

개천절은 3.1절, 제헌절, 광복절, 한글날과 함께 우리나라 5대 국경일이며, 서기전 2333년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 고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되었다. 하지만 개천절(開天節)의 사전적 의미는 ‘하늘이 열린 날’로 고조선 건국일을 뜻하기보다 서기전 2457년 10월 3일 천신(天神) 환인의 뜻을 받아 환웅이 하늘을 열고 태백산 신단수 아래 내려와 신시를 열어 홍익인간(弘益人間)ㆍ이화세계(理化世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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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인재단 후원 충ㆍ효ㆍ예ㆍ학이 살아 숨쉬는 선현들의 터전 – 서원

유네스코 등재를 앞둔 9개의 서원 ① 소수서원: 조선시대 최초의 서원으로 1543년 건립되었고 서원에서의 제향에 관한 의식과 서원에서 일상으로 행하여지는 의례 규정을 대표한다.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내죽리151-2) ② 남계서원: 1552년 건립되었고 서원이 소재한 일대의 향촌민에 대한 교화 및 유교 윤리 보급에 주력한 서원의 교화적 특징을 대표한다.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원평리 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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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 국민을 위한 최고의 날 베트남 독립기념일

어느 나라나 독립기념일은 현재의 상태와 관련된 중요한 역사적, 정치적 또는 문화적 사건이다. 대부분 국가에서 독립기념일은 나라의 탄생으로 이어진다. 베트남에서는 9월 2일을 독립기념일로 기념한다. 1945년 호치민 대통령은 하노이의 바딘 스퀘어 (Ba Dinh Square)에서 엄숙히 독립선언서(Independent Declaration of Independence)를 읽었다. 그는 베트남 민주 공화국 설립을 선포했다. 이날의 선포는 베트남 국가의 다채로운 역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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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에 대적하는 베트남의 전통무술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배하에 있던 당시 대사부 (Nguyen Loc)가 국민에게 자유와 독립에 대한 의지를 심어주고자 베트남 사람들의 체격과 체형을 고려한 무술 체계를 만든 것이 시초가 된 베트남 전통무술은 맨손 기술뿐 아니라 봉, 칼, 창, 도끼 등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전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특징적인 것은 말을 탄 전사나 갑옷을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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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개천절, 건국시조 훙왕 기념일

훙왕기념일은 베트남에서 가장 중요한 공휴일 중 하나이며, 훙왕을 찬양하는 매우 중요한 날이다. 역사적인 기록과 베트남 전통에 따르면 훙왕은 베트남의 창시자이다. 훙왕기념일은 효도, 조상 숭배 및 애국심을 기리는 중요한 기념일이다. 전통 예식은 매년 푸토(Phú Thọ) 지방의 비엣 트리(Việt Trì)시에 있는 훙 사원에서 음력 셋째 달 10일에 열리지만, 전국 곳곳에서 기념행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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