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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눔, 배려 실천하는 베트남 속 한국 기업

지난 12월 18일, 파크 하얏트 사이공 호텔에서 베트남 기획투자부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하는“2015 베트남 사회책임경영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 호치민 총영사관 박노완 총영사는“한국기업은 베트남 투자국 1위의 위상에 걸맞게 모범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경제 발전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의 복지증진,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CSR)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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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신을 섬기는 베트남 사람들

페이스북을 보던 중 베트남 학생들이 제사를 지내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부엌신을 기리는 제사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조왕신이 있듯이 베트남에는 세 명의 부엌신이 있다고 한다. 한국과는 다른 베트남 문화가 신기하면서도 궁금하여 관련 자료를 찾아보던 중 부엌신의 유래와 그에 얽힌 전설, 베트남 사람들은 그를 어떻게 기리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엌신은 그들에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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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새해 풍습 vs 호치민 새해 풍습

뗏 (Tet)으로 불리는 베트남 새해는 우리나라의 설날과 마찬가지로 베트남 문화에서 가장 큰 명절이다. 중국의 음력 달력에 따라 보통 1월과 2월 사이에 쉬는 명절로써, 조상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고 새로운 한 해를 즐겁게 맞이하는 모습은 우리나라의 설날과 많이 닮아있다. 우리나라의 설날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매력을 가진 베트남의 뗏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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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병신년(丙申年)의 붉은 해가 떠오르다.

호치민 시티의 밤하늘이 2016 병신년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불꽃으로 물들었다. 우리들의 땀으로 채운 2015년을 뒤로한 채, 하늘을 수놓은 불꽃처럼 우리 모두에게 아름답고 행복한 2016년이 되기를 바라며 불꽃놀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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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의 자선냄비-banner

구세군의 자선냄비

매 해 이맘 때가 되면, 길거리에는‘딸랑 딸랑’일정한 간격을 두고 울리는 종소리와 함께 붉은색 냄비를 볼 수 있응 것이다. 사실 이 시기 쯤 명동이나 광화문같은 거리를 걸어본 사람이라면, 크리스마스 하면 생각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이것일 것이다. 이 붉은 냄비는 바로 ‘구세군 자선냄비’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구세군 자선냄비는‘구세군 자선 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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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번 김규 후보 당선

2015 년 제13대 호치민 한인회장 선거가 21일(월) 호치민 한인회관 2층에서 실시되었다. 기호 1번 황의훈 후보와 기호 2번 김규 후보의 투표가 진행되었으며, 총 투표인원 1,138명 중 유효 표 1,098표로 오후 6시 선거가 마감되었다. 총 유효투표 1,098표 중, 기호 1번 황의훈 508표, 기호 2번 김규 578표, 무효 12표로 김규 호보가 당선되었으며, 박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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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연말 호치민 시티의 모습

다사다난했던 2015년도 어느덧 끝나가고, 2016년 병신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다. 아쉬웠던 2015년을 보내며 설레는 마음으로 새해를 기다리는 이들은 어떤 마음으로 새로운 해를 기다리고 있을까.!? 화려한 야경만큼이나 2016년의 새해도 밝고 기쁜 일만 가득하기 바라며 호치민의 야경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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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크리스마스 in 싸이공

세계적으로 크리스마스는 가장 화려한 기독교의 축제일이다. 이는 종교적 믿음과 상관없이 많은 사람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세계 방방곡곡의 모든 대중매체에서 일제히 이와 관련된 소식을 알리는 일종의 계절 축하행사가 되었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는 수천 년 전부터 이어져 온 행사이고 원래는 기독교의 예배력에 포함된 날이 아니었다. 또한, 12월 25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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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베트남 스승의 날에 관한 이야기-banner

11월 20일 베트남 스승의 날에 관한 이야기

아주 먼 옛날 한 명의 제자가 현명한 스승을 만나러 집을 떠났다. 제자는 머나먼 여정 후에 그토록 찾았던 스승을 만났고 그의 밑에서 가르침을 받기 시작했다. 어느덧 3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제자는 향수병에 시달리며 스승에게 이제 그만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을 했다. 간절한 제자의 요청을 받아들인 스승은 제자의 손바닥을 살피며 말했다:“가야만 한다면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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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의 달인 우보현 작가와의 Free Talk(프리토크

영어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언어임에 틀림이 없다. 국내에서는 유아기의 자녀를 가진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국어와 함께 제일 먼저 가르치는 학문 중 하나이고 그만큼 영어교육 관련 사업들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날로 높아져 가는 영어교육의 중요성 속에서 현재 베트남에 거주 중인 영어교육의 달인이란 칭호로‘세계 유명한 작가 300인’에 이름을 올린 우보현 작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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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날… 아시아에서 유독 강한 베트남 여성들의’우먼파워’를 실감하는 스테이지

오늘날 베트남 여성의 날 여성의 날 취지는 위에 언급했듯이 공산당으로부터 혁명에 있어서 여성의 힘을 적극 활용하고 그들의 참정권을 부여하는 취지로 탄생되었지만 오늘날 베트남에서는 상업적 혹은 여성의 프라이드를 위한 날로 변모하고 있다. 그럼 오늘날 여성의 날에 베트남 여성의 날의 현주소와 여성들의 사회적 및 가정적 위치를 파악해 보자. ■ 가정에서의 여성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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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 국민을 위한 최고의 날 베트남 독립기념일

어느 나라나 독립기념일은 현재의 상태와 관련된 중요한 역사적, 정치적 또는 문화적 사건이다. 대부분 국가에서 독립기념일은 나라의 탄생으로 이어진다. 베트남에서는 9월 2일을 독립기념일로 기념한다. 1945년 호치민 대통령은 하노이의 바딘 스퀘어 (Ba Dinh Square)에서 엄숙히 독립선언서(Independent Declaration of Independence)를 읽었다. 그는 베트남 민주 공화국 설립을 선포했다. 이날의 선포는 베트남 국가의 다채로운 역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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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에 대적하는 베트남의 전통무술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배하에 있던 당시 대사부 (Nguyen Loc)가 국민에게 자유와 독립에 대한 의지를 심어주고자 베트남 사람들의 체격과 체형을 고려한 무술 체계를 만든 것이 시초가 된 베트남 전통무술은 맨손 기술뿐 아니라 봉, 칼, 창, 도끼 등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 전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특징적인 것은 말을 탄 전사나 갑옷을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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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개천절, 건국시조 훙왕 기념일

훙왕기념일은 베트남에서 가장 중요한 공휴일 중 하나이며, 훙왕을 찬양하는 매우 중요한 날이다. 역사적인 기록과 베트남 전통에 따르면 훙왕은 베트남의 창시자이다. 훙왕기념일은 효도, 조상 숭배 및 애국심을 기리는 중요한 기념일이다. 전통 예식은 매년 푸토(Phú Thọ) 지방의 비엣 트리(Việt Trì)시에 있는 훙 사원에서 음력 셋째 달 10일에 열리지만, 전국 곳곳에서 기념행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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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체크인 기기’ 62대 인천공항 2터미널… “출국 20분 단축”

‘또 하나의 인천공항’으로 불리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내년 1월 18일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정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 등 항공동맹체 ‘스카이팀’ 소속 4개 항공사가 전용으로 사용하는 제2터미널은 무엇보다도 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가장 많이 고려한 시설과 서비스로 고객을 맞는다. 장애인·노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전용출국장과 라운지가 운영되고, 승객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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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한 이사장은 다음 주 초 재외동포재단의 9대 이사장으로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내정자는 미국에 거주 중이지만 곧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재외동포 출신이 재단 수장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단 이사장은 외교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며, 임기는 3년이다. 서울 출신인 그는 1987년 가족과 함께 미국에 이민했다. 1988년 미주한국일보 기자를 시작으로 미국 소수계 언론 연합인 뉴아메리카미디어 부장 등을 지냈다. 한국전쟁 당시 양민학살 문제를 다룬 30여 회의 시리즈를 미주한국일보에 게재해, 2001년 한국기자상 특별상을 비롯해 AP통신 기자상, 미국 내 비영어권미디어 최초 소수계 기자상을 받았고 퓰리처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일제강점기 징용 및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국제변호인단을 조직해 일본 정부와 일본회사를 상대로 1999∼2006년 대일소송을 이끌기도 했다. 미주 한인 2세로 제2차 세계대전과 6·25 전쟁의 영웅이자 인도주의자로 이름을 떨친 고 김영옥 대령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9년 LA 공립학교의 ‘김영옥중학교’ 명명을 주도했고, UC리버사이드대 부설 김영옥재미동포연구소와 국내 김영옥평화센터 설립에 앞장섰다. 김영옥의 전기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과 ‘1920, 대한민국 하늘을 열다’ 등의 저서가 있다.

개천절은 3.1절, 제헌절, 광복절, 한글날과 함께 우리나라 5대 국경일이며, 서기전 2333년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 고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되었다. 하지만 개천절(開天節)의 사전적 의미는 ‘하늘이 열린 날’로 고조선 건국일을 뜻하기보다 서기전 2457년 10월 3일 천신(天神) 환인의 뜻을 받아 환웅이 하늘을 열고 태백산 신단수 아래 내려와 신시를 열어 홍익인간(弘益人間)ㆍ이화세계(理化世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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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서원에서-선비인성-프로그램을-마친-웨스트몬트대학-학생들

한국언론인재단 후원 충ㆍ효ㆍ예ㆍ학이 살아 숨쉬는 선현들의 터전 – 서원

유네스코 등재를 앞둔 9개의 서원 ① 소수서원: 조선시대 최초의 서원으로 1543년 건립되었고 서원에서의 제향에 관한 의식과 서원에서 일상으로 행하여지는 의례 규정을 대표한다.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내죽리151-2) ② 남계서원: 1552년 건립되었고 서원이 소재한 일대의 향촌민에 대한 교화 및 유교 윤리 보급에 주력한 서원의 교화적 특징을 대표한다.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원평리 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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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오디션 다시‘후끈’… “쯔위·라이관린처럼 K팝스타 꿈꿔요”

음악 기업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지난 9~1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연 ‘로엔 프렌즈 글로벌 오디션’에는 가수 지망생 2천300명이 참여했다. 이러한 수치는 한국에서 열리는 일반적인 오디션 참가 인원수를 2배 이상 웃돈 것으로 현장은 이른 아침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몰려든 현지 10~20대로 북새통을 이뤘다.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가 일본 IT(정보기술) 기업 도너츠와 손잡고 진행하는 걸그룹 프로젝트 ‘폴라리스 걸스’의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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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7을 돌아보며…

2017년 11월 11일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 영상과 함께 화려하게 시작된 호치민-경주 엑스포가 12월 3일 폐막식을 끝으로 3주간의 긴 대장정의 종지부를 찍었다. 수많은 기사와 보도자료들은 엑스포가 성공적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300만이 넘는 관광객은 목표 초과달성이며, 문화·예술·음식·경제 분야에서 다양하게 이루어진 행사들 모두 칭찬과 환호가 가득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호치민-경주 엑스포는 과연 무엇을 알리고 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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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인터넷 은행 케이뱅크의 엔진은 ‘편리’와 ‘금리’

지점 없이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운영되는 국내 최초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지난 3일에 출범하였다. 이는 24년 만에 처음으로 제1 금융권 은행이 출범한 것이기도 하였다. 케이뱅크는 지점 없이 모바일을 통하여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광화문 사옥에서 고객센터, 전산센터 등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우려와 기대 속에서 케이뱅크는 영업 시작 사흘 만에 신규계좌개설 고객이 10만 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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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한 민 국 청와대

사랑하는 해외 동포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 올해는 동포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지고, 가정에도 웃음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 모두 잘 이겨냈습니다.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온 국민이 마음을 하나로 모았고, 큰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경제도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무역 1조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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