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지혜와 다윗의 용기를 겸비하고 싶어요”

교사인 아버지의 부임으로 베트남에 오게 된 시운이와 현서 형제는 어느덧 호치민 생활 4년 차다. 언뜻 보기에도 진중해 보이는 시운이와 달리 애교와 장난끼로 무장한 현서는 촬영장을 활기차게 만드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6살의 나이차 때문일까, 시운이는 또래보다 더 차분해 보이고, 현서는 더 아이 같은 느낌이다. 장난치는 동생을 어르고 달래고 시운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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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10학년 허지원 학생 “음악과 공부, 어느 것도 소홀할 순 없어요”

인터뷰가 예정된 어느 토요일 오전, 약속을 위해 들어선 건물 입구에서 안쪽에서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바이올린의 선율에 나도 모르게 걸음을 멈추고 말았다. 몇 분이 흘렀을까, 연주가 끝난 뒤 조심스레 강당에 들어섰다. 귀 호강의 기분 좋은 시간을 선물해준 이는 바로 표지 모델의 주인공 허지원 학생이었다. 공부면 공부, 음악이면 음악, 어느 하나 빠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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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4학년 정재완 학생 “MIT에서 공부하고 세계적인 과학자가 되고 싶어요”

정재완 학생은 5년 전 6살 때 부모님의 직장 때문에 호치민에 오게 됐다.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 덥고 습했던 날씨가 어렴풋이 기억난다는 정재완 학생은, 활짝 웃을 때 살짝 드러나는 귀여운 덧니가 매력적이다. 워낙 밝고 명랑한 성격이라 친한 친구들도 많고 학교 생활도 너무나 재미있다는 정재완 학생은, 그 동안 방과 후 활동으로 피아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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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문 법률 1인자를 꿈꾼다 베이커 맥킨지 로펌 김유호 변호사

김유호 변호사는 미국 유씨 버클리(U.C. Berkeley) 대학교와 플로리다 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 로스쿨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김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사법개혁 자문위원 및 미국 샌프란시스코 유엔연합회의 최연소 이사를 역임했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장실, 대통령 방미 수행 청와대 기자단 통역, 미국 쉔즈 종합병원 법무팀, 미국 플로리다 제8 순회 민사/가사 법원, 베트남 빌라프(VILAF) 국제로펌,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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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고 싶어요”

6개월 갓난아기 때 호치민에 들어온 김재경 학생은 내년이면 중학교에 올라가는 어엿한 꼬마 숙녀다. 어릴 때부터 호치민에서 자랐고 푸미흥에 살면서 한국국제학교에 다니기 때문에 타국에서 생활한다는 이질감은 크게 느끼지 않는다고. 지금은 얼마 안 남은 초등학교 시절을 잘 마무리하고, 중학생이 되어서는 공부뿐 아니라 예의 바르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 책도 많이 읽고 운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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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대 한국학센터가 그리는 베트남의 미래

한국학센터의 새로운 수장으로 부임한 부이 하이 당(Bui Hai Dang) 소장은 국제관계학부 학과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는 국제 관계에서 한국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국학을 공부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젊은 나이에 한국학센터 소장으로 부임하게 돼 큰 책임감이 느껴진다는 그를 만나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보았다. 베트남의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교(이하 인사대)는 베트남의 서울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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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한국국제학교 1학년 전하원 “나중에 커서 가수가 될래요!”

하원이는 호치민 한국국제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여덟 살 어린 소녀다. 꿈은 가수지만 미술, 피아노, 수영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가지고 있다. 또한 어머니와 함께 꽃꽂이, 다도, 발레 레슨도 받는다. 배우는 것이 많아 지칠 법도 한데 하원이는 힘든 것보다 새로운 것을 배워가는 즐거움이 크다며 환하게 웃는다. 하원이의 부모님은 결혼 후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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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20대1’ 한국학과 가보니

“한국학과는 매년 입학 경쟁률이 20대 1에 달합니다. 무엇보다 졸업생의 100%가 취업한다는 점이 가장 큰 인기의 비결이죠.” 30일(현지시간) 오전 방문한 호찌민국립인문사회과학대학. 베트남에서 한국학과가 가장 먼저 개설된 대학이다. 이 대학 한국학과의 응위엔 티 히엔 대외협력부장은 “1990년대 중반부터 지속되는 한류 붐으로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높은 데다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이 늘면서 한국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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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는 잘 알지만 베트남 최고위 과정은 무엇이지?

① 이름이 낯설 수 있는 교민분들을 위해 고려대학교 베트남 최고위 과정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국과의 관계가 사드 문제로 불확실해지고 중국 경제의 구조적인 변화와 기술 경쟁력 향상으로 한국과의 격차가 줄어드는 이 시점에서 새로운 해외 비즈니스 개척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가장 설득력 있게 거론되고 있는 곳이 베트남입니다. 한국의 제3위 수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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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엔 지금 ‘코리아 열풍’

1992년 한국과 베트남이 공식 수교한 이래 양국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관계를 키워왔다. 베트남은 아세안 10개국 가운데 한국의 교역·투자·인적교류·개발협력 분야 1위 국가다. 한국은 2009년 베트남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었고, 2014년에는 현지에서 일본을 제치고 외국직접투자(FDI) 국가 1위에 오른 이래 현재까지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베트남은 한국 정부가 ‘더불어 잘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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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캄보디아 난민영화 이어 아프간 소녀 애니 제작

지난해 캄보디아 난민을 다룬 영화를 직접 감독한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이번에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소녀들의 아픔을 주목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24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졸리가 총괄 제작자로 나선 이 애니메이션의 제목은 ‘브레드위너’(breadwinner, 생계비를 버는 사람)다. 올해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 후보에 오른 이 작품은 캐나다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제작됐다. 아일랜드 출신 여성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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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 한인사회 저변 확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바리아 붕타우 초대 한인회장 양철수 회장

박: 안녕하세요 회장님 라이프플라자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양: 안녕하세요. 라이프플라자를 구독해주시는 교민 여러분 이번에 처음으로 시작하게 된 바리아 붕따우 한인회장을 맡게 된 양철수입니다. 저는 이전에 한상회장, 더민주연합 부의장, 호남향우회 연합회 회장직을 수행한 경험이 있으며, 푸미흥과 빈푹 등에서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교민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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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청년들의 풋살 이야기 땀 흘리며 함께하는 조단 FC

◎ 이번 라이프플라자 인터뷰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략한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13년 창단된 조단 FC를 소개합니다. 저는 5대 회장직을 맡고 있는 ‘이찬희’라고 합니다. 저희 팀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리면 30여 명의 청년들로 구성되어 매주 8:8 풋살을 즐기고 있는 청년 팀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푸미흥으로부터 약 5~10분 거리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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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호점! 한국에서 공수하는 소백산 양대창 구이 전문점

저렴한 재료와 베트남 내의 유통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오는 기존 식당과는 달리 양대창 구이 전문점 ‘소백산’은 한국에서 직접 육류를 가져와 한국 본연의 맛을 살리는, 하지만 한국과 같은 가격을 고수하여 부담되지 않는 전략으로 시장에 접근하여 교민들의 후각과 미각을 자극하고 있다. ‘소백산’의 대표는 누구 못지않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맛뿐만 아니라 맵시도 세세하게 적용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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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대한민국을 가르칩니다. <호찌민한글학교>

굉장히 오랫동안 인터뷰를 미루셨어요. 구체적인 인터뷰에 앞서,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그동안 인터뷰를 하고 홍보를 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느꼈었습니다. 봉사하는 사람들의 얼굴이 자꾸 드러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들 개인적인 사업체라든가 본업이 있기 때문인데요, 그러한 것들을 홍보하는 모습이 될까 봐 무척 조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현재 디딤돌 한글 학교의 특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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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 찾아 온 겨울 스노우 타운(Snow Town)

스노우 타운 건물 3층에 들어서자마자 시원함과 청량함이 느껴졌다. 요즘 호치민의 핫 플레이스인 스노우 타운(snow town) 이다. 스노우 타운은 지난 2월에 개장을 하였는데 방문객들이 끊이질 않고 있다. 스노우 타운은 호치민에서 유일하게 40cm 깊이의 눈 위를 걸을 수 있고, 눈과 관련된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운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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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지혜와 다윗의 용기를 겸비하고 싶어요”

교사인 아버지의 부임으로 베트남에 오게 된 시운이와 현서 형제는 어느덧 호치민 생활 4년 차다. 언뜻 보기에도 진중해 보이는 시운이와 달리 애교와 장난끼로 무장한 현서는 촬영장을 활기차게 만드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6살의 나이차 때문일까, 시운이는 또래보다 더 차분해 보이고, 현서는 더 아이 같은 느낌이다. 장난치는 동생을 어르고 달래고 시운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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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10학년 허지원 학생 “음악과 공부, 어느 것도 소홀할 순 없어요”

인터뷰가 예정된 어느 토요일 오전, 약속을 위해 들어선 건물 입구에서 안쪽에서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바이올린의 선율에 나도 모르게 걸음을 멈추고 말았다. 몇 분이 흘렀을까, 연주가 끝난 뒤 조심스레 강당에 들어섰다. 귀 호강의 기분 좋은 시간을 선물해준 이는 바로 표지 모델의 주인공 허지원 학생이었다. 공부면 공부, 음악이면 음악, 어느 하나 빠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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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4학년 정재완 학생 “MIT에서 공부하고 세계적인 과학자가 되고 싶어요”

정재완 학생은 5년 전 6살 때 부모님의 직장 때문에 호치민에 오게 됐다.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 덥고 습했던 날씨가 어렴풋이 기억난다는 정재완 학생은, 활짝 웃을 때 살짝 드러나는 귀여운 덧니가 매력적이다. 워낙 밝고 명랑한 성격이라 친한 친구들도 많고 학교 생활도 너무나 재미있다는 정재완 학생은, 그 동안 방과 후 활동으로 피아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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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캄보디아 난민영화 이어 아프간 소녀 애니 제작

지난해 캄보디아 난민을 다룬 영화를 직접 감독한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이번에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소녀들의 아픔을 주목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24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졸리가 총괄 제작자로 나선 이 애니메이션의 제목은 ‘브레드위너’(breadwinner, 생계비를 버는 사람)다. 올해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 후보에 오른 이 작품은 캐나다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제작됐다. 아일랜드 출신 여성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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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 한인사회 저변 확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바리아 붕타우 초대 한인회장 양철수 회장

박: 안녕하세요 회장님 라이프플라자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양: 안녕하세요. 라이프플라자를 구독해주시는 교민 여러분 이번에 처음으로 시작하게 된 바리아 붕따우 한인회장을 맡게 된 양철수입니다. 저는 이전에 한상회장, 더민주연합 부의장, 호남향우회 연합회 회장직을 수행한 경험이 있으며, 푸미흥과 빈푹 등에서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교민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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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SP 대표이사 이정훈대표를 만나다!

저압 배전반 및 케이블 트레이를 제작하는 ECSP 대표이사 이정훈대표를 만나다! 이번 라이프플라자 인터뷰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ECSP대표이사 이정훈입니다.먼저 이렇게 라이프 플라자를 통해 인사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저희 ECSP는 2018년 4월 26일 로컬 회사를 설립하고 공장을 가동하게 되었습니다.ECSP는 주로 고압, 저압 배전반 및 케이블 트레이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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