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7174806_w-------

“김구 역할, 이제 할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품에 나오는 대사 중 이런 말이 있어요. ‘할 수 있어서 하는 게 아니라 해야 해서 하는 것이다’. 김구라는 인물이 주는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작품을 선택한 것도 이제 내 차례고 내가 해야 할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영화 ‘대장 김창수’에서 주인공 김창수 역을 맡은 조진웅은 10일 삼청동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캐스팅

read more

DSCN3475---

호치민의 떠오르는 부동산 종합컨설팅社 Better Homes 오순환대표

>>> 베트남에 오신지는 얼마나 되었는지요? 그리고 부동산 관련일은 언제부터 무슨 계기로 시작했는지 궁금합니다. 2006년에 베트남에 왔으니까 연차로는 12년이네요. 오래 된 거죠?(웃음) 제 부친께서 부동산 관련 일을 하셨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부동산 개발사업이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가 부동산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베트남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2012년에 당시 호치민의 대규모 아파트

read more

DSCN3651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박남종 지회장

1 민주평화통일자문회 호치민 지회의 제18기 출범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협의회장이 되신 소감한 말씀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재외 호치민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제18기 민주평화 통일자문회의 호치민 지회장으로 임명받은 박남종 입니다, 먼저 호치민 한인 동포들의 평화통일을 열망하는 조직을 대표하는 자리에 갑자기 임명받아 책임이 더욱 통감 합니다, 우리 동포 사회에서 이념의 갈등을 넘어 서로 화해하고

read more

SAN_8436

마음까지 치료하는 치과의사! 서울에이스치과 김명수 대표원장을 만나다.

한국에서 김명수 원장은 1억 이상의 고액기부자인 “아너소사이어티”의 회원으로 유명하다. 2003년부터 이웃나눔 활동을 시작해 2008년 원주에 치과를 개원한 후 현재까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불우한 아동들에게 매월 교육비와 생계비를 지정 기탁하고 있다. 김명수 원장을 만나 호찌민에 치과를 개원하게 된 동기와 그의 진료철학을 들어보았다. >>> 서울에이스치과가 호찌민에 개원한지 꽤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환자들도 점점

read more

소지섭[피프테원케이 제공]

소지섭 “당분간 결혼생각 없어…마흔 되니 오히려 편해져”

영화 ‘군함도’서 종로 일대 주름잡던 주먹 최칠성 역 “당분간 결혼할 생각은 없어요. 얼마 전까지는 결혼 생각 때문에 부담감도 있었는데 마흔이 되니 오히려 더 편해지는 것 같아요.”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소지섭은 영화 ‘군함도’ 개봉을 앞두고 24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나이 먹는 게 너무 좋다”며 결혼과 나이 듦에 대한

read more

DSC_2006

호치민한인회 정상화 추진위원회장 한동희

현재 분란과 혼란에 빠진 호치민 한인 사회를 정상화 시키고 새로운 호치민한인회를 만들기 위하여 호치민한인회 정상화 추진위원회가 발족되었다. 26년 전 베트남에 와서 현재 치과 재료를 제조해 전 세계에 60여개의 에이전시를 두고 사업을 하시는 펄덴 대표이사이며, 전 코참 회장을 역임하신 호치민한인회 정상화 추진위원장 한동희 위원장을 만나 추진위원회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리고 이야기를 나누어

read more

박수천-한국베트남우호협의회장은-우리가-과거사를-반성하지-않으면서-어떻게-일본에-사죄를-요구할-수-있겠느냐며-베트남에-따뜻한-손길을-내밀-것을-역설했다

‘베트남댁’ 친정부모 80명 초청한 박수천 회장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의 친정 부모 80명이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합니다. 한국과 베트남은 냉전 시대를 거치며 비극적인 역사를 겪었지만 25년 전 국교를 재개하며 급속히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아픈 상처를 씻고 진정한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기 위해 과거에 본의 아니게 가해자 입장에 섰던 파월 장병들이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월남전 참전자 단체인 한국베트남우호협의회는 한국-베트남 수교

read more

20년째 캄보디아 태극권협회를 이끌어온 한국인 김진권 총재 (1)

캄보디아 태극권협회장 한국인 김진권 총재

중국 화교 출신도 아닌 한국인이 캄보디아 태극권 협회장을 맡은 지 벌써 20년째 인도차이나반도 생명의 젖줄, 메콩 강이 유유히 흐르는 수도 프놈펜의 새벽은 언제나 활기로 넘쳐난다. 동이 트기도 전부터 주변 공원과 공터는 늘 운동하러 나온 사람들로 북적인다. 캄보디아 스포츠의 ‘메카’로 불리는 프놈펜 올림픽 스타디움도 예외는 아니다. 정유년(丁酉年) 새해 꼭두새벽부터 찾아간 그곳은

read more

shinwa

신화(SHINHWA) “원초적 ‘짐승남’ 아닌 ‘옴파탈’매력 어필”

정규 13집 ‘13TH 언체인징-터치’ 발표…“늘 새로운 음악 시도” “정규 13집의 ‘파트 1’은 팬들을 위한 스위트한 곡들로 구성됐다면, 이번 메인 앨범은 ‘파트1’ 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곡으로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췄어요.” 그룹 신화의 민우는 정규 13집 ‘13TH 언체인징-터치’(13TH UNCHANGING-TOUCH)에 대해 “솔로 곡이 아니라 6명이 함께 불러야 하는 만큼 전체적인 밸런스에 비중을 뒀다”고 설명했다.

read more

img_9417

‘음악으로 대중들과 소통’ DJ 겸 싱어송라이터 세이(SEI)

지난 10월 1일 호치민에서 개최된‘Sound Holic K-Music Festival’에 클럽 DJ라는 조금 특별한 직업을 가진 그들이 모였다. 클럽 DJ는 믹싱과 스크래치 등의 기술을 통해 즉흥적으로 음악을 가공하여, 자신들만의 창조적인 스타일로 음악을 전달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화려한 무대와 빛나는 조명 아래, 현란한 손놀림과 능숙한 무대 매너로 베트남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DJ 겸

read more

dsc_5838

임창호 함양군수, 베트남 시장개척에 새로운 역사를 쓰다

거대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급 부상하는 베트남을 동남아의 새로운 수출전략기지로 만들고자 베트남 시장개척에 나선 함양군이 지난 8일 쉐라톤 사이공 호텔에서 농산물 수출상담회‘EXPORT PLAZA 2016’을 개최했다. 임창호 군수를 단장으로 한 17명의 시장개척단은 이날 참가한 26개의 현지 수입업체와 총 603만 달러(약 68억 3천여만 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큰 성과를 거두며 지난 4월에 이어

read more

DSC_2286

세계 무대를 향해 뻗는 주먹! 아시아 명문 종합격투기 팀, 부산 팀매드(TEAMMAD)

2008년 한국인 최초, 부산 팀매드 소속 김동현 선수가 UFC에 출전하게 되면서 국내 격투기 활성화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옥타곤으로 불리는 8각형 모양의 경기장에서 맨몸으로 겨루는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는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로 다양한 체급과 체급별 챔피언이 존재하며, 타이틀전 혹은 메인이벤트 경기를 제외하면 보통 5분 3라운드로 진행된다. 2005년 부산광역시 서구 동대신동에서

read more

IMG_8065

우리는 야구 또라이들! 레전드 코리아 야구단 활약 대공개

지난 3월, 호치민에서 활동 중인 사회인 야구단 리그가 열렸다. 레전드 코리아 야구팀은 리그에 참가하지 않은 바 있다. 호가호위라 했던가, 결국 리그의 최종 우승자는 전승 1패의 베트남 호치민 체대가 차지했다. 리그 결과 소식을 들은 레전드 코리아 야구팀은 이를 넘기지 않았다. 지난 5월부터 레전드 코리아 야구단, 호치민체대 야구단 두 팀 간의 대결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