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캄보디아 태극권협회를 이끌어온 한국인 김진권 총재 (1)

캄보디아 태극권협회장 한국인 김진권 총재

중국 화교 출신도 아닌 한국인이 캄보디아 태극권 협회장을 맡은 지 벌써 20년째 인도차이나반도 생명의 젖줄, 메콩 강이 유유히 흐르는 수도 프놈펜의 새벽은 언제나 활기로 넘쳐난다. 동이 트기도 전부터 주변 공원과 공터는 늘 운동하러 나온 사람들로 북적인다. 캄보디아 스포츠의 ‘메카’로 불리는 프놈펜 올림픽 스타디움도 예외는 아니다. 정유년(丁酉年) 새해 꼭두새벽부터 찾아간 그곳은

read more

shinwa

신화(SHINHWA) “원초적 ‘짐승남’ 아닌 ‘옴파탈’매력 어필”

정규 13집 ‘13TH 언체인징-터치’ 발표…“늘 새로운 음악 시도” “정규 13집의 ‘파트 1’은 팬들을 위한 스위트한 곡들로 구성됐다면, 이번 메인 앨범은 ‘파트1’ 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곡으로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췄어요.” 그룹 신화의 민우는 정규 13집 ‘13TH 언체인징-터치’(13TH UNCHANGING-TOUCH)에 대해 “솔로 곡이 아니라 6명이 함께 불러야 하는 만큼 전체적인 밸런스에 비중을 뒀다”고 설명했다.

read more

img_9417

‘음악으로 대중들과 소통’ DJ 겸 싱어송라이터 세이(SEI)

지난 10월 1일 호치민에서 개최된‘Sound Holic K-Music Festival’에 클럽 DJ라는 조금 특별한 직업을 가진 그들이 모였다. 클럽 DJ는 믹싱과 스크래치 등의 기술을 통해 즉흥적으로 음악을 가공하여, 자신들만의 창조적인 스타일로 음악을 전달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화려한 무대와 빛나는 조명 아래, 현란한 손놀림과 능숙한 무대 매너로 베트남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DJ 겸

read more

dsc_5838

임창호 함양군수, 베트남 시장개척에 새로운 역사를 쓰다

거대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급 부상하는 베트남을 동남아의 새로운 수출전략기지로 만들고자 베트남 시장개척에 나선 함양군이 지난 8일 쉐라톤 사이공 호텔에서 농산물 수출상담회‘EXPORT PLAZA 2016’을 개최했다. 임창호 군수를 단장으로 한 17명의 시장개척단은 이날 참가한 26개의 현지 수입업체와 총 603만 달러(약 68억 3천여만 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큰 성과를 거두며 지난 4월에 이어

read more

DSC_2286

세계 무대를 향해 뻗는 주먹! 아시아 명문 종합격투기 팀, 부산 팀매드(TEAMMAD)

2008년 한국인 최초, 부산 팀매드 소속 김동현 선수가 UFC에 출전하게 되면서 국내 격투기 활성화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옥타곤으로 불리는 8각형 모양의 경기장에서 맨몸으로 겨루는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는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로 다양한 체급과 체급별 챔피언이 존재하며, 타이틀전 혹은 메인이벤트 경기를 제외하면 보통 5분 3라운드로 진행된다. 2005년 부산광역시 서구 동대신동에서

read more

IMG_8065

우리는 야구 또라이들! 레전드 코리아 야구단 활약 대공개

지난 3월, 호치민에서 활동 중인 사회인 야구단 리그가 열렸다. 레전드 코리아 야구팀은 리그에 참가하지 않은 바 있다. 호가호위라 했던가, 결국 리그의 최종 우승자는 전승 1패의 베트남 호치민 체대가 차지했다. 리그 결과 소식을 들은 레전드 코리아 야구팀은 이를 넘기지 않았다. 지난 5월부터 레전드 코리아 야구단, 호치민체대 야구단 두 팀 간의 대결이

read more

DSC_2326

베트남 진출 중소기업의 금융 지원 위해 BNK 부산은행이 나선다! BNK 부산은행 호치민지점 개점

‘지역과 함께 세계로, 고객과 함께 미래로’라는 경영이념 아래 지역 금융을 선도하고 있는 BNK 부산은행 호치민지점이 오는 8월 18일 인터컨티넨탈 아시아나 사이공 호텔에서 개점식을 앞두고 있다. 국내시장의 저성장·저금리 등 어려운 경제 패러다임 속에서 BNK 부산은행은 은행권 최고 수준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유지하며 지역 리더 은행으로 굳건히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지역과 국경을

read more

145 Nguyen Duc Canh, My Phuc, PMH, Q.7  Tel : 08.5411-8181/5410-2055

베트남에서 가장 빠른 트렌드를 사고 싶다면? 스카이 마트로 갈 것!

푸미흥은 호찌민 속‘리틀 코리아’라 불릴 정도로 한국냄새 물씬 풍기는 곳이다. 쾌적한 도로와 익숙한 한국어 간판은 서울 한복판을 연상시킨다. 푸미흥 한인 타운 내에는 오래전 터를 잡아 운영 중인 수많은 한국식 가게를 찾아볼 수 있다. 호찌민의 터줏대감이자 1세대인 그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베트남 속 일상을 꾸려가며 살아간다. 7군 중심에 위치한‘스카이 마트’는 푸미흥과 함께

read more

ARA 702x336 a

티아라, 완전체로 호치민에 오다

지난 15일, 호치민 1군 렉스호텔에서 걸그룹 티아라가 스마트폰 팬택 모델로 발탁되어 런칭 행사를 선보였다. 이날 티아라와의 개인 인터뷰를 위해 대한민국 지킴이 YAA, 학생기자단인 AIS의 장희윤, 임석민, BIS의 박수빈, 김나혜, 그리고 한국학교의 신민철, 임진성이 나섰다. 희윤:“오랜만에 베트남을 방문하셨는데, 기다려준 팬들에게 간단한 인사말 부탁 드리겠습니다.” 은정:“거의 1년여 만에 다시 베트남 팬 여러분들을

read more

박호종 상임 부회장-banner

호치민 한인회 박호종 상임 부회장과의 인터뷰

외국에 퍼져있는 대부분의 재외교민 한인회들은 각 지역의 재외교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헌법 정신 지지하에 한민족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국가 홍보 및 다양한 분야에서 공조하는 파트너의 역할을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대규모 민족이동의 역사 사실이 없던 우리의 근대사를 비추어 볼 때 전 세계에 퍼져 있는 한인회들은 대부분 초기 소규모의 친목 수준에서 시작했지만 점차 그

read more

한국 복싱의 살아있는 전설 유명우-banner

한국 복싱의 살아있는 전설 유명우

추락하는 복싱의 관심 속에서 여전히 복싱에 대한 무한애정과 복싱이 인생의 전부라 생각하는 사람을 만나보았다. 바로 유명우 전(前) 세계챔피언이다. 한때 복싱을 사랑했던 7080세대들은 한국 복싱하면 유명우 선수와 장정구 선수를 꼽는 사람이 많다. 특히 유명우 선수는 1988년도 단일 시합 대전료 3억 8천만 원으로 이 기록은 지금까지 깨지질 않고 있는 명예기록이다. 그는 지난

read more

선거관리위원회 김광묵 영사-banner

선거관리위원회 김광묵 영사

  Q. 지금까지 볼 때, 재외국민 유권자들이 투표참여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는데, 이유와 참여율을 높이는 방안에 관해서 설명해주시겠습니까? A.한국처럼 일정한 구역마다 각각 투표소를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공관마다 1개소의 투표소만 설치할 수 있도록 공직선거법에 규정되어 있어 공관에서 거리가 먼 지역에 거주하시는 재외선거 유권자들이 생업에 종사하시면서 시간과 경비를 투자하여 공관 투표소로 오시기가 현실적으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