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부지역 한국건설사협의회, 새로운 변화와 마주하다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에게 남부건설협의회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모임의 공식 명칭은 베트남 남부지역 한국건설사협의회이며, 현재 65개사가 정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20여 년 전에는 대기업 건설사 주재원들의 친목단체였지만 외형확장의 일환으로 종합건설뿐만이 아니라 건설과 관련된 설비, 건설자재, 건설중장비 등 많은 유관업체를 영입하였습니다. 저희 협의회의 주요 목적은 회원 상호 간의 정보교환, 업무협조, 친목을 통하여

read more

ISHCMC 6학년 최정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제 꿈을 찾고 싶어요!”

지난 2014년, 아버지를 따라 베트남에 오게 된 최정서 양은 안푸 타오디엔에 위치한 International School Ho Chi Minh City (ISHCMC)에 다니는 6학년 학생이다. 정서 양은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은 귀엽고 밝은 소녀다. 평소에 K-POP을 즐겨 듣는데 <더 보이즈(The Boyz)>라는 소년그룹을 무척 좋아한다. 요즘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슬라임으로 만드는 재미에 빠져 틈만 나면

read more

‘멀티플레이어형 리더’ 호치민 상륙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새로운 변화가시작되다.

교장님의 부임을 축하드립니다. 이 학교에 부임하시기 전까지의 지난 이력을 독자들에게 소개해주십시오. >>> 저는 서울 공항중학교에서 교단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지난 15년 정도 역사교사로서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더불어 저의 수업 경험을 담아 <역사신문 4>,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1, 2> 등의 책을 출판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교육부에서 역사 관련 업무를 총괄하였고,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생활지도,

read more

호치민 유소년 야구단 드래곤즈 “신사적인 스포츠, 야구를 즐기면서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예절도 튼튼!”

Q 1_ 유소년 야구단의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호치민 유소년 야구단 드래곤즈입니다. 저희 야구단은 초등부에서 고등부까지 입단이 가능합니다. 감독인 저는 사회인 야구 출신으로 25년 동안 야구를 해왔으며, 현재 한국 유소년야구협회(KYBA)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수석코치님은 야구 선수 출신이십니다. Q 2_ 어떤 계기로 야구단을 창단하게 되었나요? 2년 전 한국에서 사회인 야구팀이 친선게임을 하기

read more

호치민 한인 여성회 김현화 회장

지난해 연말 호치민 한인 여성회 회장으로 당선되신 것을 뒤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먼저 소감의 말씀 부탁드려요. >>> 저는 한인 여성회에서 오래도록 봉사했고, 한글학교에서 한-베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에게 한글과 한국 문화를 가르치는 활동을 10년 정도 했습니다. 제 개인의 이익이 아닌 호치민 교민 사회를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언제 어디든

read more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5학년 김태휘 “로봇을 만드는 과학자가 되고 싶어요!”

아빠의 주재원 근무로 호치민에 오게 된 태휘는 학교 생활과 방과 후 프로그램은 물론 음악과 스포츠까지 주중과 주말 할 것 없이 바쁘게 지내지만, 틈만 나면 레고 조립과 과학상자 만들기에 열심이다. 레고와 과학상자 외에도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작년과 올해 2년 연속으로 상을 받을 만큼 컴퓨터에도 능한 걸 보면 로봇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태휘의

read more

관광산업을 꽃 피우려면…

3차 서비스 산업으로 ‘굴뚝 없는 공장’으로 불리는 관광산업은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이 높은 미래의 유망 먹거리 산업이다. 한국을 둘러싼 중국, 인도, 일본,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 총 50여 억 명의 인구가 밀집돼 외국인 관광객 유치 잠재력이 매우 크다. 특히 인천공항에서 3시간 이내에 인구 100만 명 이상 도시가 2014년 기준

read more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이슈를 한눈에!

TANZANIA 프레디 머큐리 살던 잔지바르 옛집에 관광객들 쇄도 제91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음향 효과상, 음향 편집상, 편집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 프레디 머큐리가 유년기를 보낸 탄자니아 잔지바르의 옛집이 일약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프레디는 잔지바르섬에서 태어났다. 그는 아랍과 유럽의 흔적을 간직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이 섬 ‘스톤타운’에 있는

read more

“나중에 커서 포니(Pony)가 될래요!”

유진이와 민지네 가족은 조금 특이한 케이스다. 한국인 아빠와 중국인 엄마 그리고 유진이와 민지로 이루어진 가족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살고 있으니 말이다. 그야말로 글로벌 가족인 셈이다. 유치원에서도, 집에서도 항상 꼭 붙어 다니는 유진이와 민지는 좋아하는 캐릭터도, 좋아하는 음식도, 좋아하는 옷도 똑같다. 유진이와 민지가 요즘 빠져 있는 건 다름 아닌 포니(Pony) 캐릭터다. 그래서

read more

쯔엉 장 롱 (Truong Giang Long)

총장님께서 그동안 걸어오신 이력과 경력에 대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 저는 베트남이 침략을 당하던 시기에 태어나 당시의 여느 또래들처럼 나라를 위한 충정심으로 군대에 지원했고, 당의 천거로 소련에 유학을 다녀왔습니다. 이후 45년 동안 저는 크게 두 가지 파트의 일을 했습니다. 먼저, 저널리스트로 베트남 공산당의 정치적, 이론적 권한에 대해 편집하는 공산잡지의 편집인으로

read more

주호치민대한민국 임재훈 총영사

현재 베트남에는 한국인 교민들이 얼마나 되나요? 교민 숫자가 가장 많은 도시는 어디입니까? >>>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교민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호치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정확한 숫자는 알기 어렵지만 총영사관에서는 호치민에 약 10만 명이 조금 넘는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고, 하노이에 약 6만 명, 그리고 다른 지역을 포함하면 총 16-17만 명의

read more

Truong mam non Hoa Hong 강요한 & 한솔키즈 전예지 “2019년 황금돼지처럼 모두 부자 되세요~”

딸 부잣집 둘째 딸 예지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빠의 사업으로 태어날 때부터 거의 호치민에서 자랐다. 가족 모두 호치민에 살기 때문에 한국 방문도 몇 번 되지 않아 가끔 방문하는 한국의 모습들이 오히려 낯설게 느껴질 정도다. “사실 한국은 잘 기억이 안 나요. 푸미흥은 한국 사람들이 많아서 여기가 한국 같아요. 요즘엔 영어 말하기가 재미있어서

read more

“한국과 베트남, 두 나라의 축구팀 선전을 응원합니다!”

요즘 선우진 학생의 관심은 오로지 축구다. 어릴 적 꿈이 축구선수였을 정도로 축구를 사랑하는 선우진 학생은 최근 베트남 축구팀이 여러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면서 베트남에 이는 축구붐이 흥미롭게 즐기고 있다. “축구 마니아로써 유럽 축구와 K-리그는 물론 아시아 축구 경기도 관심 있게 보고 있어요. 특히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이곳, 베트남 축구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