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호치민시 전략적 도시외교 시동 건다”

호치민시 방문에 앞서 오거돈 시장은 싱가포르를 방문해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오 시장은 먼저 싱가포르 교통부 장관을 예방하고 싱가포르 항만공사(PSA) CEO 면담 및 현장 방문, 가든스 바이 더베이 CEO 면담 및 현장 방문의 일정을 치렀다. 싱가포르 교통부 장관과의 만남에서는 부산의 늘어나는 싱가포르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부산-싱가포르 직항 노선 개설과 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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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국제학교 1학년 신아현 & CIS 2학년 김다율

호치민은 저에게 고향이에요. 아빠, 엄마가 결혼하고 직장 때문에 호치민에 오셨고 제가 여기서 태어났죠. 그래서인지 한국보다 호치민이, 특히 푸미흥이 제일 좋아요! 한국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는데 2년 전 겨울에 방문해서 처음 봤던 눈 쌓인 풍경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외동으로 자라와서 집에서는 좀 심심하지만 워낙 성격이 활발하고 친구 사귀는 걸 좋아해서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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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5학년 조재훈“내 사전에 포기란 없다!”

2007년 아버지의 파견 근무로 태어난 지 30일만에 호치민에 입성한 조재훈 학생에게 베트남이 제2의 고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워낙 어렸을 때부터 살아와서 그런지 가끔 방문하는 한국보다 베트남 생활이 더 익숙하고 편하다고 한다. 특히 베트남 사람들의 친절함과 여유로움이 좋다고. 다만 한국에 비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기회가 적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꼽았다. “성격이 조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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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지혜와 다윗의 용기를 겸비하고 싶어요”

교사인 아버지의 부임으로 베트남에 오게 된 시운이와 현서 형제는 어느덧 호치민 생활 4년 차다. 언뜻 보기에도 진중해 보이는 시운이와 달리 애교와 장난끼로 무장한 현서는 촬영장을 활기차게 만드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6살의 나이차 때문일까, 시운이는 또래보다 더 차분해 보이고, 현서는 더 아이 같은 느낌이다. 장난치는 동생을 어르고 달래고 시운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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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10학년 허지원 학생 “음악과 공부, 어느 것도 소홀할 순 없어요”

인터뷰가 예정된 어느 토요일 오전, 약속을 위해 들어선 건물 입구에서 안쪽에서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바이올린의 선율에 나도 모르게 걸음을 멈추고 말았다. 몇 분이 흘렀을까, 연주가 끝난 뒤 조심스레 강당에 들어섰다. 귀 호강의 기분 좋은 시간을 선물해준 이는 바로 표지 모델의 주인공 허지원 학생이었다. 공부면 공부, 음악이면 음악, 어느 하나 빠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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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4학년 정재완 학생 “MIT에서 공부하고 세계적인 과학자가 되고 싶어요”

정재완 학생은 5년 전 6살 때 부모님의 직장 때문에 호치민에 오게 됐다.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 덥고 습했던 날씨가 어렴풋이 기억난다는 정재완 학생은, 활짝 웃을 때 살짝 드러나는 귀여운 덧니가 매력적이다. 워낙 밝고 명랑한 성격이라 친한 친구들도 많고 학교 생활도 너무나 재미있다는 정재완 학생은, 그 동안 방과 후 활동으로 피아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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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문 법률 1인자를 꿈꾼다 베이커 맥킨지 로펌 김유호 변호사

김유호 변호사는 미국 유씨 버클리(U.C. Berkeley) 대학교와 플로리다 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 로스쿨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김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사법개혁 자문위원 및 미국 샌프란시스코 유엔연합회의 최연소 이사를 역임했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장실, 대통령 방미 수행 청와대 기자단 통역, 미국 쉔즈 종합병원 법무팀, 미국 플로리다 제8 순회 민사/가사 법원, 베트남 빌라프(VILAF) 국제로펌,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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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고 싶어요”

6개월 갓난아기 때 호치민에 들어온 김재경 학생은 내년이면 중학교에 올라가는 어엿한 꼬마 숙녀다. 어릴 때부터 호치민에서 자랐고 푸미흥에 살면서 한국국제학교에 다니기 때문에 타국에서 생활한다는 이질감은 크게 느끼지 않는다고. 지금은 얼마 안 남은 초등학교 시절을 잘 마무리하고, 중학생이 되어서는 공부뿐 아니라 예의 바르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 책도 많이 읽고 운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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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대 한국학센터가 그리는 베트남의 미래

한국학센터의 새로운 수장으로 부임한 부이 하이 당(Bui Hai Dang) 소장은 국제관계학부 학과장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는 국제 관계에서 한국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국학을 공부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젊은 나이에 한국학센터 소장으로 부임하게 돼 큰 책임감이 느껴진다는 그를 만나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보았다. 베트남의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교(이하 인사대)는 베트남의 서울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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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한국국제학교 1학년 전하원 “나중에 커서 가수가 될래요!”

하원이는 호치민 한국국제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여덟 살 어린 소녀다. 꿈은 가수지만 미술, 피아노, 수영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가지고 있다. 또한 어머니와 함께 꽃꽂이, 다도, 발레 레슨도 받는다. 배우는 것이 많아 지칠 법도 한데 하원이는 힘든 것보다 새로운 것을 배워가는 즐거움이 크다며 환하게 웃는다. 하원이의 부모님은 결혼 후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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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는 잘 알지만 베트남 최고위 과정은 무엇이지?

① 이름이 낯설 수 있는 교민분들을 위해 고려대학교 베트남 최고위 과정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국과의 관계가 사드 문제로 불확실해지고 중국 경제의 구조적인 변화와 기술 경쟁력 향상으로 한국과의 격차가 줄어드는 이 시점에서 새로운 해외 비즈니스 개척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가장 설득력 있게 거론되고 있는 곳이 베트남입니다. 한국의 제3위 수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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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청년들의 풋살 이야기 땀 흘리며 함께하는 조단 FC

◎ 이번 라이프플라자 인터뷰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략한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13년 창단된 조단 FC를 소개합니다. 저는 5대 회장직을 맡고 있는 ‘이찬희’라고 합니다. 저희 팀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리면 30여 명의 청년들로 구성되어 매주 8:8 풋살을 즐기고 있는 청년 팀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푸미흥으로부터 약 5~10분 거리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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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역할, 이제 할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품에 나오는 대사 중 이런 말이 있어요. ‘할 수 있어서 하는 게 아니라 해야 해서 하는 것이다’. 김구라는 인물이 주는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작품을 선택한 것도 이제 내 차례고 내가 해야 할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영화 ‘대장 김창수’에서 주인공 김창수 역을 맡은 조진웅은 10일 삼청동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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