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한인 여성회 김현화 회장

지난해 연말 호치민 한인 여성회 회장으로 당선되신 것을 뒤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먼저 소감의 말씀 부탁드려요. >>> 저는 한인 여성회에서 오래도록 봉사했고, 한글학교에서 한-베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에게 한글과 한국 문화를 가르치는 활동을 10년 정도 했습니다. 제 개인의 이익이 아닌 호치민 교민 사회를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언제 어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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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5학년 김태휘 “로봇을 만드는 과학자가 되고 싶어요!”

아빠의 주재원 근무로 호치민에 오게 된 태휘는 학교 생활과 방과 후 프로그램은 물론 음악과 스포츠까지 주중과 주말 할 것 없이 바쁘게 지내지만, 틈만 나면 레고 조립과 과학상자 만들기에 열심이다. 레고와 과학상자 외에도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작년과 올해 2년 연속으로 상을 받을 만큼 컴퓨터에도 능한 걸 보면 로봇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태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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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을 꽃 피우려면…

3차 서비스 산업으로 ‘굴뚝 없는 공장’으로 불리는 관광산업은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이 높은 미래의 유망 먹거리 산업이다. 한국을 둘러싼 중국, 인도, 일본,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에 총 50여 억 명의 인구가 밀집돼 외국인 관광객 유치 잠재력이 매우 크다. 특히 인천공항에서 3시간 이내에 인구 100만 명 이상 도시가 2014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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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에서 일어나는 이슈를 한눈에!

TANZANIA 프레디 머큐리 살던 잔지바르 옛집에 관광객들 쇄도 제91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음향 효과상, 음향 편집상, 편집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 프레디 머큐리가 유년기를 보낸 탄자니아 잔지바르의 옛집이 일약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프레디는 잔지바르섬에서 태어났다. 그는 아랍과 유럽의 흔적을 간직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이 섬 ‘스톤타운’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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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커서 포니(Pony)가 될래요!”

유진이와 민지네 가족은 조금 특이한 케이스다. 한국인 아빠와 중국인 엄마 그리고 유진이와 민지로 이루어진 가족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살고 있으니 말이다. 그야말로 글로벌 가족인 셈이다. 유치원에서도, 집에서도 항상 꼭 붙어 다니는 유진이와 민지는 좋아하는 캐릭터도, 좋아하는 음식도, 좋아하는 옷도 똑같다. 유진이와 민지가 요즘 빠져 있는 건 다름 아닌 포니(Pony) 캐릭터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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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엉 장 롱 (Truong Giang Long)

총장님께서 그동안 걸어오신 이력과 경력에 대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 저는 베트남이 침략을 당하던 시기에 태어나 당시의 여느 또래들처럼 나라를 위한 충정심으로 군대에 지원했고, 당의 천거로 소련에 유학을 다녀왔습니다. 이후 45년 동안 저는 크게 두 가지 파트의 일을 했습니다. 먼저, 저널리스트로 베트남 공산당의 정치적, 이론적 권한에 대해 편집하는 공산잡지의 편집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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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치민대한민국 임재훈 총영사

현재 베트남에는 한국인 교민들이 얼마나 되나요? 교민 숫자가 가장 많은 도시는 어디입니까? >>>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교민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호치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정확한 숫자는 알기 어렵지만 총영사관에서는 호치민에 약 10만 명이 조금 넘는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고, 하노이에 약 6만 명, 그리고 다른 지역을 포함하면 총 16-17만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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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ong mam non Hoa Hong 강요한 & 한솔키즈 전예지 “2019년 황금돼지처럼 모두 부자 되세요~”

딸 부잣집 둘째 딸 예지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빠의 사업으로 태어날 때부터 거의 호치민에서 자랐다. 가족 모두 호치민에 살기 때문에 한국 방문도 몇 번 되지 않아 가끔 방문하는 한국의 모습들이 오히려 낯설게 느껴질 정도다. “사실 한국은 잘 기억이 안 나요. 푸미흥은 한국 사람들이 많아서 여기가 한국 같아요. 요즘엔 영어 말하기가 재미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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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베트남, 두 나라의 축구팀 선전을 응원합니다!”

요즘 선우진 학생의 관심은 오로지 축구다. 어릴 적 꿈이 축구선수였을 정도로 축구를 사랑하는 선우진 학생은 최근 베트남 축구팀이 여러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면서 베트남에 이는 축구붐이 흥미롭게 즐기고 있다. “축구 마니아로써 유럽 축구와 K-리그는 물론 아시아 축구 경기도 관심 있게 보고 있어요. 특히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이곳, 베트남 축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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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키즈(Hansol Kids) 양채움 & 양채훈 & 양채윤

다소곳하지만 의젓한 5살 누나 채움이와 4살배기 이란성 쌍둥이 채훈이와 채윤이.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세 아이는 아빠의 사업 때문에 몇 년 동안 기러기가족으로 지내다가 아이들이 커가면서 떨어져 지내는 게 좋지 않아 엄마와 아이들이 호치민으로 들어오게 되었다고. (채훈&채윤) “유치원에서 친구들이랑 노는 게 너무 재미있어요. 선생님들도 잘 놀아주시고요. 친구들을 집에 데려와서 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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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키즈(Hansol Kids) 양채움 & 양채훈 & 양채윤

다소곳하지만 의젓한 5살 누나 채움이와 4살배기 이란성 쌍둥이 채훈이와 채윤이.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세 아이는 아빠의 사업 때문에 몇 년 동안 기러기가족으로 지내다가 아이들이 커가면서 떨어져 지내는 게 좋지 않아 엄마와 아이들이 호치민으로 들어오게 되었다고. (채훈&채윤) “유치원에서 친구들이랑 노는 게 너무 재미있어요. 선생님들도 잘 놀아주시고요. 친구들을 집에 데려와서 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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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맞는 크리스마스가 너무 기대 되요!”

보현이와 보경이는 2016년 아빠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교사로 부임하게 되면서 가족이 모두 호치민으로 오게 되었다. 그때 당시 2월에 호치민에 도착했는데 날씨가 한여름처럼 덥고 오토바이가 정말 많아서 놀랐다고. “2월이면 한국은 굉장히 춥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한국 7~8월처럼 너무너무 더운 거에요. 한국은 4계절이 있어서 계절마다 날씨가 바뀌는데 여기는 1년 내내 여름이라 신기했어요” 보경이는 처음에 도착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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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호치민지점 윤현철 지점장 ‘작지만 강한 은행’

이력과 경력 등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부산상고를 졸업하고, 동아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8년에 부산은행에 입행하여 금년도 6월 중순경 호치민지점으로 발령 받았습니다. 근무했던 주요 영업점으로는 감전동기업점포, 강남지점이 있으며, IB사업부(PROJECT FINANCE, IPO, M&A, SOC업무 담당)에서 10년 근무하였으며, 베트남 관련 주요 PF는 하노이 경남랜드마크72PF, 하노이 대우스타레이크PF가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지내면서 느끼신 점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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