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엘도라도일까?

“하나의 비전, 하나의 공동체, 하나의 정체성(One Vision, One Community, One Identity)”이 모토인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다. 동남아시아 지역경제 및 사회적 기반확립을 목적으로, 1967년 8월 8일 설립되어, 현재 10개국(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이 가입하고 있다. 전체 인구 8억명, 평균 나이 31세, 문맹률 5% 미만, 1인당 평균 국민소득 4,2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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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커서 포니(Pony)가 될래요!”

유진이와 민지네 가족은 조금 특이한 케이스다. 한국인 아빠와 중국인 엄마 그리고 유진이와 민지로 이루어진 가족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살고 있으니 말이다. 그야말로 글로벌 가족인 셈이다. 유치원에서도, 집에서도 항상 꼭 붙어 다니는 유진이와 민지는 좋아하는 캐릭터도, 좋아하는 음식도, 좋아하는 옷도 똑같다. 유진이와 민지가 요즘 빠져 있는 건 다름 아닌 포니(Pony) 캐릭터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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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엉 장 롱 (Truong Giang Long)

총장님께서 그동안 걸어오신 이력과 경력에 대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 저는 베트남이 침략을 당하던 시기에 태어나 당시의 여느 또래들처럼 나라를 위한 충정심으로 군대에 지원했고, 당의 천거로 소련에 유학을 다녀왔습니다. 이후 45년 동안 저는 크게 두 가지 파트의 일을 했습니다. 먼저, 저널리스트로 베트남 공산당의 정치적, 이론적 권한에 대해 편집하는 공산잡지의 편집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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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치민대한민국 임재훈 총영사

현재 베트남에는 한국인 교민들이 얼마나 되나요? 교민 숫자가 가장 많은 도시는 어디입니까? >>>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교민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호치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정확한 숫자는 알기 어렵지만 총영사관에서는 호치민에 약 10만 명이 조금 넘는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고, 하노이에 약 6만 명, 그리고 다른 지역을 포함하면 총 16-17만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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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ong mam non Hoa Hong 강요한 & 한솔키즈 전예지 “2019년 황금돼지처럼 모두 부자 되세요~”

딸 부잣집 둘째 딸 예지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빠의 사업으로 태어날 때부터 거의 호치민에서 자랐다. 가족 모두 호치민에 살기 때문에 한국 방문도 몇 번 되지 않아 가끔 방문하는 한국의 모습들이 오히려 낯설게 느껴질 정도다. “사실 한국은 잘 기억이 안 나요. 푸미흥은 한국 사람들이 많아서 여기가 한국 같아요. 요즘엔 영어 말하기가 재미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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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베트남, 두 나라의 축구팀 선전을 응원합니다!”

요즘 선우진 학생의 관심은 오로지 축구다. 어릴 적 꿈이 축구선수였을 정도로 축구를 사랑하는 선우진 학생은 최근 베트남 축구팀이 여러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면서 베트남에 이는 축구붐이 흥미롭게 즐기고 있다. “축구 마니아로써 유럽 축구와 K-리그는 물론 아시아 축구 경기도 관심 있게 보고 있어요. 특히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이곳, 베트남 축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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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키즈(Hansol Kids) 양채움 & 양채훈 & 양채윤

다소곳하지만 의젓한 5살 누나 채움이와 4살배기 이란성 쌍둥이 채훈이와 채윤이.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세 아이는 아빠의 사업 때문에 몇 년 동안 기러기가족으로 지내다가 아이들이 커가면서 떨어져 지내는 게 좋지 않아 엄마와 아이들이 호치민으로 들어오게 되었다고. (채훈&채윤) “유치원에서 친구들이랑 노는 게 너무 재미있어요. 선생님들도 잘 놀아주시고요. 친구들을 집에 데려와서 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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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키즈(Hansol Kids) 양채움 & 양채훈 & 양채윤

다소곳하지만 의젓한 5살 누나 채움이와 4살배기 이란성 쌍둥이 채훈이와 채윤이.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운 세 아이는 아빠의 사업 때문에 몇 년 동안 기러기가족으로 지내다가 아이들이 커가면서 떨어져 지내는 게 좋지 않아 엄마와 아이들이 호치민으로 들어오게 되었다고. (채훈&채윤) “유치원에서 친구들이랑 노는 게 너무 재미있어요. 선생님들도 잘 놀아주시고요. 친구들을 집에 데려와서 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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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맞는 크리스마스가 너무 기대 되요!”

보현이와 보경이는 2016년 아빠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교사로 부임하게 되면서 가족이 모두 호치민으로 오게 되었다. 그때 당시 2월에 호치민에 도착했는데 날씨가 한여름처럼 덥고 오토바이가 정말 많아서 놀랐다고. “2월이면 한국은 굉장히 춥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한국 7~8월처럼 너무너무 더운 거에요. 한국은 4계절이 있어서 계절마다 날씨가 바뀌는데 여기는 1년 내내 여름이라 신기했어요” 보경이는 처음에 도착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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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호치민지점 윤현철 지점장 ‘작지만 강한 은행’

이력과 경력 등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부산상고를 졸업하고, 동아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8년에 부산은행에 입행하여 금년도 6월 중순경 호치민지점으로 발령 받았습니다. 근무했던 주요 영업점으로는 감전동기업점포, 강남지점이 있으며, IB사업부(PROJECT FINANCE, IPO, M&A, SOC업무 담당)에서 10년 근무하였으며, 베트남 관련 주요 PF는 하노이 경남랜드마크72PF, 하노이 대우스타레이크PF가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지내면서 느끼신 점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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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ordia 5학년 최유준 & 유치부 2학년 최예나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시간이 제일 즐거워요!

2017년 아빠의 주재원 발령으로 호치민에 오게 된 유준이와 예나 남매. 유준이와 예나 가족은 한국에서 거의 매주 캠핑을 다니고 해마다 여러 차례 국내외 여행을 갈 만큼 가족 모두가 여행을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호치민에서 지내는 생활이 마치 가족이 함께 장기 해외 여행을 온 것처럼 즐겁기만 하다고. (최유준) “베트남에서 지낸 1년 3개월 동안 푸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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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Moto Vietnam 황인덕 대표 람보르기니 바이크로 베트남 오토바이 시장의 고급화를 이끈다!

이력과 경력 등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 20년간 패션 사업과 홈쇼핑 등의 경력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로베르따 디 까메리노, 프랑스의 오누라뛰뷔, 한국의 김창숙, 임태영, 홍은주, 최범석 등 디자이너들과 협업했습니다. 베트남에 언제, 어떤 계기로 오게 되셨나요? >>> 베트남에 상주한지는 4년 되었습니다. 직업 상 중국과 동남아시아에 오랫동안 출장을 다니면서 베트남의 정서와 발전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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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런웨이를 주름잡는 패션 모델 겸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요!”

아빠의 주재원 근무로 호치민에 오게 된 유경이는 12살 나이 치고는 키도 크고 늘씬해서 또래들 보다 확실히 눈에 띄는 외모를 가졌다. 장래희망을 물어보니 역시 ‘패션 모델 겸 디자이너’라는 수줍은 대답이 돌아왔다. “그 동안 미술과 요리, 댄스를 취미 삼아 했었는데, 최근에는 옷과 가방 만들기를 시작했어요. 이제까지 배웠던 취미생활 중에 가장 적성에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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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먹던 노랑통닭을 이제, 베트남에서도 즐기세요!

<노랑통닭>의 대표 메뉴인 ‘순살 3종 세트’의 가격은 36만동(1만 7천원)이다. 통닭 한 마리 반을 우유와 국내산 소금으로 양념한 후 가마솥에 넣고 즉석에서 튀겨내면 바삭바삭하고 샛노란 치킨이 탄생한다. 이 업체는 닭을 튀길 때 무쇠 가마솥을 고집하는데, 기름 온도가 잘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치킨과 더불어 <노랑통닭>의 인기 메뉴는 국물 떡볶이와 특제 육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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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초의 슬라임 전문카페

<말랑말랑 슬라임>은 호치민시 푸미홍 스카이가든 3차에 위치한 베트남 최초의 슬라임(Slime) 전문카페다. 지난 2015년, 한국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슬라임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장난감으로 자리매김했다. 말랑거리는 촉감과 만질 때 나는 소리와 다양한 향과 재료를 첨가할 수 있기 때문에 만드는 재미와 즐거움이 쏠쏠하다. 이 카페는 인체에 유해하지 않는 무독성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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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한국 고퀄리티 바디 클리닉 원한다면

김원장은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을 보완하는 의학이 중의학의 특징”이라며, “이들의 장점을 우리 교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고 개업 동기를 밝혔다. 그는 특히, “점점 고령화되는 흐름 속에서 예방의학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시되고 있다”면서 “동양의학으로 작게나마 교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IBODY>는 “건강은 예방에서부터 시작합니다”라는 원훈을 바탕으로 교민들이 건강한 백세인생을 맞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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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부지역 한국건설사협의회, 새로운 변화와 마주하다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에게 남부건설협의회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모임의 공식 명칭은 베트남 남부지역 한국건설사협의회이며, 현재 65개사가 정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20여 년 전에는 대기업 건설사 주재원들의 친목단체였지만 외형확장의 일환으로 종합건설뿐만이 아니라 건설과 관련된 설비, 건설자재, 건설중장비 등 많은 유관업체를 영입하였습니다. 저희 협의회의 주요 목적은 회원 상호 간의 정보교환, 업무협조, 친목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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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HCMC 6학년 최정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제 꿈을 찾고 싶어요!”

지난 2014년, 아버지를 따라 베트남에 오게 된 최정서 양은 안푸 타오디엔에 위치한 International School Ho Chi Minh City (ISHCMC)에 다니는 6학년 학생이다. 정서 양은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은 귀엽고 밝은 소녀다. 평소에 K-POP을 즐겨 듣는데 <더 보이즈(The Boyz)>라는 소년그룹을 무척 좋아한다. 요즘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슬라임으로 만드는 재미에 빠져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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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이어형 리더’ 호치민 상륙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새로운 변화가시작되다.

교장님의 부임을 축하드립니다. 이 학교에 부임하시기 전까지의 지난 이력을 독자들에게 소개해주십시오. >>> 저는 서울 공항중학교에서 교단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지난 15년 정도 역사교사로서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더불어 저의 수업 경험을 담아 <역사신문 4>,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1, 2> 등의 책을 출판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교육부에서 역사 관련 업무를 총괄하였고,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생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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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부연(베트남-부산투자기업연합회) 과 함께 멀리 갑시다 김진웅 베트남부산투자기업연합회 회장 단독 인터뷰

회장님의 베부연 회장 취임을 축하드리며, 부산투자기업연합회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베부연은 베트남에 진출한 부산소재 법인이나 개인 기업체 대표를 회원으로 지난 2011년 1월 20일 결성하였습니다. 현재 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 베트남에서의 부산 이미지 제고, 내외빈 방문에 따른 공사 행사 지원사업 등을 하고 있으며, 현재 27개 회원사가 매월 셋째 수요일에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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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아직도 ‘월드옥타’에 가입하지 않았나요? 하용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 김진섭 호치민지회장

◎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 소개 하용화 회장 금일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여러 기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월드옥타에 관한 소개에 앞서 금일 호치민에 방문 목적에 대하여 말씀드리자면, 현재 정부정책 중 하나인 <신(新) 남방정책>에 발맞추어 그중 가장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베트남 호치민지회 분들을 뵙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고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월드옥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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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엘도라도일까?

“하나의 비전, 하나의 공동체, 하나의 정체성(One Vision, One Community, One Identity)”이 모토인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다. 동남아시아 지역경제 및 사회적 기반확립을 목적으로, 1967년 8월 8일 설립되어, 현재 10개국(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브루나이,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이 가입하고 있다. 전체 인구 8억명, 평균 나이 31세, 문맹률 5% 미만, 1인당 평균 국민소득 4,2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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