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당분간 결혼생각 없어…마흔 되니 오히려 편해져”

영화 ‘군함도’서 종로 일대 주름잡던 주먹 최칠성 역 “당분간 결혼할 생각은 없어요. 얼마 전까지는 결혼 생각 때문에 부담감도 있었는데 마흔이 되니 오히려 더 편해지는 것 같아요.”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소지섭은 영화 ‘군함도’ 개봉을 앞두고 24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나이 먹는 게 너무 좋다”며 결혼과 나이 듦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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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한인회 정상화 추진위원회장 한동희

현재 분란과 혼란에 빠진 호치민 한인 사회를 정상화 시키고 새로운 호치민한인회를 만들기 위하여 호치민한인회 정상화 추진위원회가 발족되었다. 26년 전 베트남에 와서 현재 치과 재료를 제조해 전 세계에 60여개의 에이전시를 두고 사업을 하시는 펄덴 대표이사이며, 전 코참 회장을 역임하신 호치민한인회 정상화 추진위원장 한동희 위원장을 만나 추진위원회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리고 이야기를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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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댁’ 친정부모 80명 초청한 박수천 회장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의 친정 부모 80명이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합니다. 한국과 베트남은 냉전 시대를 거치며 비극적인 역사를 겪었지만 25년 전 국교를 재개하며 급속히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아픈 상처를 씻고 진정한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기 위해 과거에 본의 아니게 가해자 입장에 섰던 파월 장병들이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월남전 참전자 단체인 한국베트남우호협의회는 한국-베트남 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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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할 수 있어도 아무나 못 하는 일” 재난상조위원회 위원장 강성문

호찌민에는 교민이나 여행자가 큰일을 당하거나 초상(初喪)을 당했을 때 도움을 주는 봉사단체 재난상조위원회가 있다. 재난상조위위원회는 여권 분실과 같은 작은 어려움부터 장례에 이르기까지 모두 자원봉사로서 일을 처리하므로 호찌민 교민사회의 빛과 같은 존재이다. 재난상조위원회를 이끌어가는 강성문 위원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위원장님에 대한 소개? 97년도에 컴퓨터 자수 공장으로 베트남에 진출하였고, 현재는 왕대짜장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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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의 어린이 병원에서 근무하는 Le Nguyen Trong Lam 의사의 선행 이야기

일면식도 없는 생명이 위독한 한국인 환자를 아무 조건 없이 돕고, 치료하고, 치료비까지 대납하고, 병세가 호전되어 가족과 함께 귀국하면서 사례하려 했으나 극구 거부한 베트남 의사가 있어 그 미담을 교민분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그 미담의 주인공인 Le Nguyen Trong Lam 의사를 만나 인터뷰를 요청했다. #라이프플라자_강예진 기자 ▶ 의사로 일 한지 얼마나 됐나요? 프랑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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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사회를 통틀어 차상덕 옹 만한 애국자가 또 있을까?

한민족동포재대상은 700만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양국 상호 경제발전과 화해 협력의 정신으로 시대적 사명감으로 우리 전통문화와 인적, 물적 경제 교류에 민간 외교관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글로벌 기업인으로 어려운 국제환경에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경영혁신을 통해 기업을 성장시키고 봉사와 섬김을 통해 국가브랜드 가치를 선양하고, 재외동포 지위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동포분 중에 소정의 심의과정을 통해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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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대한민국을 가르칩니다. <호찌민한글학교>

굉장히 오랫동안 인터뷰를 미루셨어요. 구체적인 인터뷰에 앞서,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그동안 인터뷰를 하고 홍보를 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느꼈었습니다. 봉사하는 사람들의 얼굴이 자꾸 드러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들 개인적인 사업체라든가 본업이 있기 때문인데요, 그러한 것들을 홍보하는 모습이 될까 봐 무척 조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현재 디딤돌 한글 학교의 특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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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육을 교육합니다”

만두를 빚는 미국 남자 에릭 슈나드. 그리고 홈 파티를 열고 작은 시 낭송회와 연주회를 여는 한국 여자 최도원, 베트남에서 살고 있다. 에릭 슈나드는 BigE쌤(이하 빅이쌤)으로 최도원은 Mini C(이하 도원쌤)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BigE와 MiniC는 Big-Energy 와 Mini Creativity의 약자인데, 두 사람 이름의 앞 글자 이기도 하다. 이들은 부부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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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에서의 새로운 시작, Hanviet Global 이 도와 드립니다.

베트남에 수많은 한국계 물류 회사 중 성공한 기업 중 하나로 꼽히는 Hanviet Global Logistics가 기존의 해상·항공운송, 공장설비 이전, 통관대행, 국내운송 업무 이외에 이번에 이사 운송업에 진출하여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담당자인 이찬희 대리를 만나서 이사업무 관련과 베트남 생활에 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회사소개 부탁 드립니다. 2003년 12월 베트남 직원 2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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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 찾아 온 겨울 스노우 타운(Snow Town)

스노우 타운 건물 3층에 들어서자마자 시원함과 청량함이 느껴졌다. 요즘 호치민의 핫 플레이스인 스노우 타운(snow town) 이다. 스노우 타운은 지난 2월에 개장을 하였는데 방문객들이 끊이질 않고 있다. 스노우 타운은 호치민에서 유일하게 40cm 깊이의 눈 위를 걸을 수 있고, 눈과 관련된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운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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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휴식이 머무는 곳, 사이공 스타 호텔 (Saigon Star Hotel)

호치민 1군에 위치한 어느 호텔에 들어서면 고요함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다. 이곳을 방문하면 오토바이와 자동차가 내는 시끄러운 경적소리와 수많은 사람들에게 치여서 지쳐있던 심신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이곳은 바로 한인이 운영하는 사이공 스타 호텔이다. 호텔 안으로 들어서기 전에 호텔 벨보이가 제일 먼저 우리를 반기었다. 직접 문을 열어주는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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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 재외선거 – 서홍석 영사(재외선거관)

정부는 3월 15일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대통령의 궐위에 따른 조기 대선일을 5월 9일로 확정해 발표했다. 헌법 제68조 제2항은 ‘대통령이 궐위된 때에는 60일 이내에 후임자를 선거’해야 하며, 공직선거법 제35조 제1항은 ‘선거일은 늦어도 선거일 전 50일까지 공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제19대 대통령 재외선거에 대해 호치민을 담당하는 서홍석 영사(재외선거관)와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본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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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해병대 정신을 실천하는 제9대 해병대 베트남 호치민 전우회 회장 고대원

한국 전쟁 시 유래한 것으로 알려진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표어는 꼭 군인이 아니더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해병대를 떠올릴 때 사용하는 말이다. 해병대 전우회는 “영원한 해병”이라는 말을 행동으로서, 20년간 강한 자긍심으로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단체로, 다양한 장학사업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본 단체는 해병대 전역 후에도 전우회의 활동을 통해 사회에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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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호점! 한국에서 공수하는 소백산 양대창 구이 전문점

저렴한 재료와 베트남 내의 유통으로 소비자에게 다가오는 기존 식당과는 달리 양대창 구이 전문점 ‘소백산’은 한국에서 직접 육류를 가져와 한국 본연의 맛을 살리는, 하지만 한국과 같은 가격을 고수하여 부담되지 않는 전략으로 시장에 접근하여 교민들의 후각과 미각을 자극하고 있다. ‘소백산’의 대표는 누구 못지않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맛뿐만 아니라 맵시도 세세하게 적용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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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대한민국을 가르칩니다. <호찌민한글학교>

굉장히 오랫동안 인터뷰를 미루셨어요. 구체적인 인터뷰에 앞서,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그동안 인터뷰를 하고 홍보를 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느꼈었습니다. 봉사하는 사람들의 얼굴이 자꾸 드러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들 개인적인 사업체라든가 본업이 있기 때문인데요, 그러한 것들을 홍보하는 모습이 될까 봐 무척 조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현재 디딤돌 한글 학교의 특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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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 찾아 온 겨울 스노우 타운(Snow Town)

스노우 타운 건물 3층에 들어서자마자 시원함과 청량함이 느껴졌다. 요즘 호치민의 핫 플레이스인 스노우 타운(snow town) 이다. 스노우 타운은 지난 2월에 개장을 하였는데 방문객들이 끊이질 않고 있다. 스노우 타운은 호치민에서 유일하게 40cm 깊이의 눈 위를 걸을 수 있고, 눈과 관련된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운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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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엉 장 롱 (Truong Giang Long)

총장님께서 그동안 걸어오신 이력과 경력에 대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 저는 베트남이 침략을 당하던 시기에 태어나 당시의 여느 또래들처럼 나라를 위한 충정심으로 군대에 지원했고, 당의 천거로 소련에 유학을 다녀왔습니다. 이후 45년 동안 저는 크게 두 가지 파트의 일을 했습니다. 먼저, 저널리스트로 베트남 공산당의 정치적, 이론적 권한에 대해 편집하는 공산잡지의 편집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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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치민대한민국 임재훈 총영사

현재 베트남에는 한국인 교민들이 얼마나 되나요? 교민 숫자가 가장 많은 도시는 어디입니까? >>>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교민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호치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정확한 숫자는 알기 어렵지만 총영사관에서는 호치민에 약 10만 명이 조금 넘는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고, 하노이에 약 6만 명, 그리고 다른 지역을 포함하면 총 16-17만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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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ong mam non Hoa Hong 강요한 & 한솔키즈 전예지 “2019년 황금돼지처럼 모두 부자 되세요~”

딸 부잣집 둘째 딸 예지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빠의 사업으로 태어날 때부터 거의 호치민에서 자랐다. 가족 모두 호치민에 살기 때문에 한국 방문도 몇 번 되지 않아 가끔 방문하는 한국의 모습들이 오히려 낯설게 느껴질 정도다. “사실 한국은 잘 기억이 안 나요. 푸미흥은 한국 사람들이 많아서 여기가 한국 같아요. 요즘엔 영어 말하기가 재미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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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캄보디아 난민영화 이어 아프간 소녀 애니 제작

지난해 캄보디아 난민을 다룬 영화를 직접 감독한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이번에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소녀들의 아픔을 주목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24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졸리가 총괄 제작자로 나선 이 애니메이션의 제목은 ‘브레드위너’(breadwinner, 생계비를 버는 사람)다. 올해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 후보에 오른 이 작품은 캐나다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제작됐다. 아일랜드 출신 여성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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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 한인사회 저변 확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바리아 붕타우 초대 한인회장 양철수 회장

박: 안녕하세요 회장님 라이프플라자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양: 안녕하세요. 라이프플라자를 구독해주시는 교민 여러분 이번에 처음으로 시작하게 된 바리아 붕따우 한인회장을 맡게 된 양철수입니다. 저는 이전에 한상회장, 더민주연합 부의장, 호남향우회 연합회 회장직을 수행한 경험이 있으며, 푸미흥과 빈푹 등에서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교민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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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SP 대표이사 이정훈대표를 만나다!

저압 배전반 및 케이블 트레이를 제작하는 ECSP 대표이사 이정훈대표를 만나다! 이번 라이프플라자 인터뷰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ECSP대표이사 이정훈입니다.먼저 이렇게 라이프 플라자를 통해 인사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저희 ECSP는 2018년 4월 26일 로컬 회사를 설립하고 공장을 가동하게 되었습니다.ECSP는 주로 고압, 저압 배전반 및 케이블 트레이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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