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7163026978913---

아세안에서 답을 찾다, 북랩, 2017년, 최근환

1. 책 개요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1967년8월8일 설립] 출범 50주년[2017.08.08]을 맞아 ASEAN에 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책은 아세안 10개국을 한 권의 책을 통해서 엿볼 수 있다. 저자의 30여 년 아세안에 대한 준비와 실질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씌어진 책이라 의미가 더 있다. 20여 년 국제금융시장에 몸 담아 시장을 보는 눈도 남다르며, 국제금융

read more

image001

햄버거, 이참에 끊을까… 전문가 8인의 ‘권고’

햄버거를 먹고 이른바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 HUS) 에 걸려 신장의 90%가 손상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이후 햄버거를 바라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다. 인터넷에서는 이제부터라도 아이들한테 햄버거를 절대 먹이지 않겠다는 내용의 글이 보일 정도로 격앙된 분위기다. 하지만 아이들이 당장 햄버거를 끊기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무조건 강제로 못 먹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마치 어른들이

read more

G20-정상외교-성과와-과제

문 대통령 G20 정상외교 성과와 과제

문재인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독일 공식방문 일정까지 포함해 4박6일간 문 대통령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비롯해 모두 아홉 나라 정상과 양자회담을 했다. 지난달 말 3박5일의 미국방문에 이은 11일간의 ‘외교 대장정’이었다. 이를 통해 취임 58일 만에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read more

Circle-Poster-2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복제인간이 다가오고 있다

우진은 2017년에 사고로 죽었지만 복제인간이 돼 20년 후 나타났다. 그의 형인 범균은 처음에는 ‘복제인간’은 우진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정하다가, 복제인간이 우진의 모든 기억과 추억을 고스란히 갖고 있다는 점을 알고는 그를 동생으로 받아들였다. 여기까지는 비교적(?) 훈훈한 이야기. 드라마는 2037년에는 미세먼지가 폭풍처럼 휘몰아쳐 숨을 쉴 수가 없고, 사람들의 기억이 ‘빅브라더’에 의해 삭제돼 재앙을

read more

B-1-335511----

[김은주의 시선] 안익태와 애국가

“해외에서 조선 음악계를 위하여 만장의 기염을 토하고 있는 우리 음악가 안익태 씨는 금년 여름 헝가리 부다페스트 방송국에서 자작의 ‘심포니크 판타지 코레아(조선환상곡교향곡)’를 ‘컨덕’하여 구주(歐洲) 전국에 중계방송하였는데 최근 통신에 의하면 지난 10월 31일 독일 백림 (베를린)에서 유명한 관현악단 ‘베를린룬드풍크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 씨의 비범한 악재(樂才)를 발휘하였는데 이 연주는 특히 초단파로 전 세계에

read more

88F6D7-33F2-41AA-9127-D9986ED224A8

박열 재조명 붐과 일본 의인 후세 변호사

“내가 일본의 황태자를 폭살의 대상으로 삼은 첫 번째 이유는 일본 국민이 신성시하는 황실의 정체가 사악한 귀신과 같은 존재임을 알리기 위함이다. 두 번째는 조선 민족에게 독립 열정을 자극하기 위해서고, 세 번째는 일본 사회운동가들에게 혁명적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1923년 9월 일본 히로히토 황태자(당시 건강이 악화한 다이쇼 천황을 대신해 섭정)를 암살하려 한 혐의로

read more

ap17180819630188

민주주의 시스템, 과학, 기술, 우주항공, 산업, 군사, 금융, 스포츠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압도적인 세계 1위 초강대국 미국

미국, 우리 인간들의 삶과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에서 압도적인 두각을 나타내는 자타가 공인하는 유일무이한 세계 최강대국이다. 자체적인 붕괴만 없다면 외부세력의 불가침 지역으로 손꼽히는 나라다. 그러나 전세계적인 질시의 대상이면서, 각종 테러에 노출되어 있고, 인종문제, 총기문제, 국가부채문제, 빈부격차, 계층간 갈등, 진보와 보수의 충돌 등 이루 말 할 수 없는 문제들도 내포하고 있다.

read more

6·25 전쟁 67주년, 한미혈맹 상기하는 계기 삼자

6·25 전쟁 67주년을 맞아 지난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군·유엔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은 감동적인 자리였다고 한다. 널리 알려졌다시피 문재인 대통령은 흥남철수 때 피란 내려온 실향민의 아들이다. 그런 문 대통령이 백발이 성성한 국내외 참전유공자들을 감사의 뜻으로 초청한 행사였으니 눈물샘을 자극했을 만도 하다. 문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피란민의 아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돼서

read more

sdada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나는 남을 파괴할 권리가 없다

지난 9일 tvN 예능 ‘알쓸신잡’에서 소설가 김영하의 입을 빌려 나온 이 말이 새삼 화제를 모았다. ‘슬픔이여 안녕’으로 세계적인 작가가 된 프랑스 여성 소설가 프랑수아즈 사강(1935-2004)이 한 말로, 김영하가 자신의 소설 제목으로 차용해 유명하기도 하다. 사강은 50대에 마약 소지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되자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나는 나를 파괴할

read more

dsa

‘프로듀스101’이 뭐길래

1980년대에는 ‘스잔’의 김승진과 ‘경아’의 박혜성 팬들이 부딪혔고, 1990년대에는 아이돌 그룹 1세대 H.O.T와 젝스키스의 팬들이 사사건건 충돌했다. ‘우리 오빠들’을 향한 팬심은 언제나 뜨거웠고, 소녀 시절 한때의 추억이 평생의 자양분이 되기도 한다. ‘응답하라 1997’의 주인공 성시원도 ‘토니 오빠’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한 시절을 불태웠다. 성시원이 성인이 돼서는 그 에너지를 삶의 강한 엔진으로

read more

sfa

원더우먼, 외계인이 아닌 다음에야

1차 세계대전(1914~1918) 때의 아리따운 모습 그대로 2017년에도 생존해 있는 20대 여성이 있다. 2007년에 숲 속에서 커다란 빛과 함께 나타났는데 2017년에도, 2037년에도 똑같은 모습인 여성도 있다. 역시 20대다. 전자는 현재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원더우먼’의 ‘원더’한 우먼이고, 후자는 tvN 월화극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의 여주인공 ‘한정연’이다. ‘원더우먼’은 제우스와 아마존 종족의

read more

sdasda

[김은주의 시선] 시대의 아픔, 노천명 60주기

시인 노천명의 1951년 작 ‘고별’의 마지막 대목이다. 이 시구는 노천명의 묘비 대신 무덤 앞에 세워진 시비에 새겨져 있다. ‘고별’은 노천명이 한국전쟁 중 부역죄로 수감돼 옥중에서 쓴 옥중시 중 한 편으로, 시집 ‘별을 쳐다보며’에 실렸다. 16일은 노천명이 46세로 세상을 떠난 지 60년이 되는 날이다. 노천명은 1957년 2월 7일 재생불능성 뇌빈혈로 쓰러져

read more

asdfadfsaf

권훈의 골프산책 도 넘는 관전 태도, 이제는 대책 세울 때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 서든데스 연장전에서 A 선수가 파퍼트에 실패했다. 상대 선수 B는 한 뼘 거리 파퍼트를 남겨놓고 있었다. 순간 몇몇 관객이 큰 소리로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B 선수를 응원하던 관객이었다. 지난 4월 열린 KLPGA투어 대회에서 C 선수와 동반 플레이를 펼치던 D 선수는 도저히 경기에 집중할 수 없었다. C 선수를 응원하는

read more

keychoice

인생도 투자도 직관과 사고를 통한 판단의 문제

남녀가 처음 만나 서로에게 느낌이 오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0.3초란다. 경험적으로 좋은 친구를 판단하는데도 사실 그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로 좋은 사업 아이템이나 좋은 비즈니스 관계를 설정하는데 그렇게 장시간이 요구되지 않는다. 주식 외환 채권 원자재상품 부동산 투자도 이와 마찬가지다. 왜 그럴까? 답은 바로 오랫동안 경험하고 쌓은 지식을

read more

fortune-cookie-lottery-ftr

새옹지마[塞翁之馬]와 세렌디피티[Serendipity]

나라 안팎으로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 밖으로는 美-中간의 G2 파워게임 양상 속에 북한 핵 문제와 내부적으로는 대통령 탄핵정국에 선거를 앞두고 있다. 경제적으로는 2008년 158년 역사의 세계 4위 투자은행인 리먼브러더스 파산으로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 위축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그 여파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신흥국들에 집중되는 양상이다. 이런 와중에 운이 좋은

read more

trd022tg13127

돈, 인간이 발명한 위대한 아이템, 돈을 바탕으로 한 금융[은행]의 진화 어디까지 어떻게 바뀔 것인가?

우주는 180억 년 전에 생성되고, 지구는 45억 년 전, 지구의 생명체는 40억 년 전, 그리고 유인원은 6500만 년 전에 나타나 800만 년 전에 유인원과 인류가 갈라지기 시작하여 현생 우리 인류는 약 500만 년 전에 출현했다고 한다. 인류가 발명한 위대한 것들 중에서 우리 삶과 가장 밀접한 금융[돈과 은행]의 생성배경과 진화과정, 그리고

read more

see more

6

역사 속 청소년의 역할

“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모 유행가 가사로 나이 들어가는 어른들의 애환이 담겨 있는 듯하다. 하지만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인 듯싶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할 수 없다.’ 나이가 어려서 할 수 없다.’ 나이도 어린놈이 뭘 안다고…’ 지금 이 사회에서는 은연중에 청소년들의 역할과 능력에 대해 폄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청소년들을 믿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read more

see more

asdfadfsaf

권훈의 골프산책 도 넘는 관전 태도, 이제는 대책 세울 때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 서든데스 연장전에서 A 선수가 파퍼트에 실패했다. 상대 선수 B는 한 뼘 거리 파퍼트를 남겨놓고 있었다. 순간 몇몇 관객이 큰 소리로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B 선수를 응원하던 관객이었다. 지난 4월 열린 KLPGA투어 대회에서 C 선수와 동반 플레이를 펼치던 D 선수는 도저히 경기에 집중할 수 없었다. C 선수를 응원하는

read more

<권훈의 골프 산책> 골프의 본질은 규정 준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렉시 톰프슨(미국)이 한꺼번에 4벌타를 받아 우승을 놓친 게 논란이다. 톰프슨은 3라운드 17번홀(파3)에서 30㎝ 보기 퍼트를 앞두고 집어 들었던 볼을 제자리가 아닌 곳에 내려놓았던 사실이 시청자 제보로 드러났다. 4라운드 경기 도중 이런 제보를 받은 경기위원회는 녹화 화면을 통해 사실을 확인하고 선두를 달리던 톰프슨에 4벌타를 부과했다. 결과는 다

read more

218-1p-2

KLPGA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고졸’… LPGA에서는 증가 추세

미국 유명 골프 칼럼니스트 렌덜 멜은 작년 11월 ‘미국 여자 골프의 몰락’을 주제로 한 칼럼에서 “미국 여자 골프 선수들은 대학 공부 때문에 프로 데뷔가 늦어져 아시아 선수들에게 뒤처진다”고 주장했다. 그가 말하는 ‘아시아 선수’는 ‘한국 선수’를 뜻한다. 그는 또 “현재(2016년 11월 둘째 주) 여자 골프 세계랭킹 10위 이내에는 대학을 다닌 선수가

read more

see more

G20-정상외교-성과와-과제

문 대통령 G20 정상외교 성과와 과제

문재인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독일 공식방문 일정까지 포함해 4박6일간 문 대통령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비롯해 모두 아홉 나라 정상과 양자회담을 했다. 지난달 말 3박5일의 미국방문에 이은 11일간의 ‘외교 대장정’이었다. 이를 통해 취임 58일 만에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read more

6·25 전쟁 67주년, 한미혈맹 상기하는 계기 삼자

6·25 전쟁 67주년을 맞아 지난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군·유엔군 참전유공자 위로연’은 감동적인 자리였다고 한다. 널리 알려졌다시피 문재인 대통령은 흥남철수 때 피란 내려온 실향민의 아들이다. 그런 문 대통령이 백발이 성성한 국내외 참전유공자들을 감사의 뜻으로 초청한 행사였으니 눈물샘을 자극했을 만도 하다. 문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피란민의 아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돼서

read more

see more

image001

햄버거, 이참에 끊을까… 전문가 8인의 ‘권고’

햄버거를 먹고 이른바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 HUS) 에 걸려 신장의 90%가 손상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이후 햄버거를 바라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다. 인터넷에서는 이제부터라도 아이들한테 햄버거를 절대 먹이지 않겠다는 내용의 글이 보일 정도로 격앙된 분위기다. 하지만 아이들이 당장 햄버거를 끊기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무조건 강제로 못 먹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마치 어른들이

read more

sdasda

[김은주의 시선] 시대의 아픔, 노천명 60주기

시인 노천명의 1951년 작 ‘고별’의 마지막 대목이다. 이 시구는 노천명의 묘비 대신 무덤 앞에 세워진 시비에 새겨져 있다. ‘고별’은 노천명이 한국전쟁 중 부역죄로 수감돼 옥중에서 쓴 옥중시 중 한 편으로, 시집 ‘별을 쳐다보며’에 실렸다. 16일은 노천명이 46세로 세상을 떠난 지 60년이 되는 날이다. 노천명은 1957년 2월 7일 재생불능성 뇌빈혈로 쓰러져

read more

08M

<권훈의 골프산책> 내셔널타이틀 명칭 무색한 한국오픈과 한국여자오픈

지난 2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대한골프협회가 개최한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가 끝난 뒤 선수들은 모두 고개를 갸웃거렸다. 전날과 달리 핀 위치가 한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핀 위치는 스코어에 큰 영향을 미친다. 코스 난이도 조절에 가장 손쉬운 수단이기도 하다. 핀 위치 조정으로 1라운드 평균타수는 1라운드보다 3타가량 높아졌다. 1, 2라운드 합산으로 컷이 결정되는

read more

see more

IMG_2406

캄보디아에서 3개월간 열리는 인도 페스티발

인도 대서사시 라마야나 공연에 이어 전통 댄스축제, 음식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 “인도를 가 봐도 인도를 모른다” 아주 오래전 읽은 한 여행작가의 기행문 글귀가 불현듯 떠오른다. 이 표현은 인도는 땅덩어리도 넓고 인구도 많아 그만큼 문화도, 볼거리도 다양하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여행을 꽤나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가보고 싶은 나라를 물으면,

read more

cover

까치까치 설날은~2017년 올해는 ‘치킨 길’만 걷는 한 해 되세요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다. 정유년은 60간지 중 34번째 해에 해당하며 붉은 닭의 해이다. 정유년의 정(丁)은 불의 기운을 의미하며 밝다는 의미인 총명함을 상징하기도 한다. 유(酉)는 동물로는 닭, 기운으로는‘금’을 상징한다. 불의 기운과 닭의 기운인 ‘금’이 합쳐진 붉은 닭의 해가 내포하는 의미는 많다. 닭은 새벽을 밝히는 신통력을 지닌 동물로 여겨져 왔으며, 밤을 지배하던

read more

1

<베스트셀러> 시집 ‘어쩌면 별들이…’ 새해에도 인기몰이

인기 드라마 ‘도깨비’에 등장한 시집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의 인기가 새해 첫주 출판시장에서도 계속됐다. 6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어쩌면 별들이…’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도서 판매량을 집계한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1위에 오르며 3주째 정상을 지켰다. 김용택 시인이 엮은 ‘어쩌면 별들이…’는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주인공이 책을 읽는 장면이 나온 뒤 인기를

read more

see more

maxresdefault

신준선 원장의 건강 이야기 (6)

푸르른 잎사귀가 무성하게 있는 나무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보고만 있어도 싱그러움으로 기분이 가득 있을 것입니다. 무럭무럭 잘 자란 나무의 원천의 힘이 뿌리에 있는 것처럼 우리도 마찬가지로 건강함과 아름다움의 원천은 몸속의 뿌리인 위, 장 즉 복부부터 시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복부(위. 장)에 혈관이 정상적으로 순환되지 아니하면 시각적으로 보이는 증상은 피부의

read more

gai-cot-song-co-chua-khoi-bang-phuong-phap-cham-cuu-khong1

신준선 원장의 건강 이야기 (5)

병을 이해하고 고통을 이해해야 합니다. 병과 고통을 이해 못하면 치유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치유에는 고통받는 사람을 도와주는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그 어떤 무서운 병일지라도 우리가 헤쳐 나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예방할 수 있는 검증, 병에 검증, 치료검증, 결과의 검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놓고 뒤바꾸어 놓을 수는

read more

안산_여성한의원_동보한의원_(2)

신준선 원장의 건강이야기 (4)

이제 우리는 자기 자신 건강도 기업을 경영하듯 관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에 도달해 있습니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는 우리는 경직된 자세와 틀에 박힌 생활로 각종 질병과 우리의 몸에 자연 치유력을 저하시키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전체인구의 65% 이상이 골격계 질환과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고 있으며 한사람이 보통 2~3개의 질병을 앓고

read more

see more

Circle-Poster-2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복제인간이 다가오고 있다

우진은 2017년에 사고로 죽었지만 복제인간이 돼 20년 후 나타났다. 그의 형인 범균은 처음에는 ‘복제인간’은 우진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정하다가, 복제인간이 우진의 모든 기억과 추억을 고스란히 갖고 있다는 점을 알고는 그를 동생으로 받아들였다. 여기까지는 비교적(?) 훈훈한 이야기. 드라마는 2037년에는 미세먼지가 폭풍처럼 휘몰아쳐 숨을 쉴 수가 없고, 사람들의 기억이 ‘빅브라더’에 의해 삭제돼 재앙을

read more

sdada

[윤고은의 참새방앗간] 나는 남을 파괴할 권리가 없다

지난 9일 tvN 예능 ‘알쓸신잡’에서 소설가 김영하의 입을 빌려 나온 이 말이 새삼 화제를 모았다. ‘슬픔이여 안녕’으로 세계적인 작가가 된 프랑스 여성 소설가 프랑수아즈 사강(1935-2004)이 한 말로, 김영하가 자신의 소설 제목으로 차용해 유명하기도 하다. 사강은 50대에 마약 소지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되자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나는 나를 파괴할

read more

dsa

‘프로듀스101’이 뭐길래

1980년대에는 ‘스잔’의 김승진과 ‘경아’의 박혜성 팬들이 부딪혔고, 1990년대에는 아이돌 그룹 1세대 H.O.T와 젝스키스의 팬들이 사사건건 충돌했다. ‘우리 오빠들’을 향한 팬심은 언제나 뜨거웠고, 소녀 시절 한때의 추억이 평생의 자양분이 되기도 한다. ‘응답하라 1997’의 주인공 성시원도 ‘토니 오빠’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한 시절을 불태웠다. 성시원이 성인이 돼서는 그 에너지를 삶의 강한 엔진으로

read more

see more

image001

햄버거, 이참에 끊을까… 전문가 8인의 ‘권고’

햄버거를 먹고 이른바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 HUS) 에 걸려 신장의 90%가 손상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이후 햄버거를 바라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다. 인터넷에서는 이제부터라도 아이들한테 햄버거를 절대 먹이지 않겠다는 내용의 글이 보일 정도로 격앙된 분위기다. 하지만 아이들이 당장 햄버거를 끊기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무조건 강제로 못 먹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마치 어른들이

read more

sdfa

아이가 며칠째 고열에 끙끙… “소변 역류질환 의심해야”

출생 14개월 된 남자아이가 이틀 동안 40도가 넘는 고열에 시달리자 부모가 황급히 응급실을 찾았다. 감기처럼 고열 외에 특별한 증상은 없었으나, 소변검사에서 세균이 검출됐다. 일단 요로감염을 의심하고 초음파 검사를 했다. 좌측 신장에서 염증이 발견됐고 신장에 물이 차는 수신증상이 1단계 수준으로 나타났다. 더 정밀한 검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핵의학 검사와 소변 역류검사를

read more

Girl holding adult hand Shutterstock

아이가 며칠째 고열에 끙끙… “소변 역류질환 의심해야”

출생 14개월 된 남자아이가 이틀 동안 40도가 넘는 고열에 시달리자 부모가 황급히 응급실을 찾았다. 감기처럼 고열 외에 특별한 증상은 없었으나, 소변검사에서 세균이 검출됐다. 일단 요로감염을 의심하고 초음파 검사를 했다. 좌측 신장에서 염증이 발견됐고 신장에 물이 차는 수신증상이 1단계 수준으로 나타났다. 더 정밀한 검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핵의학 검사와 소변 역류검사를

read more

see more

Print

구글의 미래는 ?

우리가 아는 구글의 세상 ‘구글 검색’ ‘안드로이드’ ‘유튜브’ ‘구글맵’ 등 현재 모바일·인터넷 세상을 지배하며 황금알을 낳고 있는 구글은 손대는 사업은 모두 성공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실패하는 사업이 적지 않다. 최근 수년 새 구글은 유선인터넷, 로보틱스 등 한때 구글의 미래로 꼽았던 사업들을 잇달아 접고 캐시 카우(Cash Cow)인 검색 광고

read more

see more

88F6D7-33F2-41AA-9127-D9986ED224A8

박열 재조명 붐과 일본 의인 후세 변호사

“내가 일본의 황태자를 폭살의 대상으로 삼은 첫 번째 이유는 일본 국민이 신성시하는 황실의 정체가 사악한 귀신과 같은 존재임을 알리기 위함이다. 두 번째는 조선 민족에게 독립 열정을 자극하기 위해서고, 세 번째는 일본 사회운동가들에게 혁명적 기운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1923년 9월 일본 히로히토 황태자(당시 건강이 악화한 다이쇼 천황을 대신해 섭정)를 암살하려 한 혐의로

read more

sfaf

아메라시안의 대모 펄 벅과 소사희망원

푸른 눈의 노파가 1960년 초겨울 경주를 지나다가 한 농부가 지게에 볏단을 진 채 소달구지를 몰고 가는 모습을 보았다. ‘달구지 위에 올라타고 볏단도 실으면 될 텐데 한국 농부는 왜 고생을 사서 하는 것일까’라고 생각한 노파는 농부에게 다가가 “소달구지에 볏단을 실으면 되지 왜 직접 볏단을 지고 가는 겁니까?”라고 물었다. 농부는 오히려 질문이

read more

북한 시범단의 멋진 격파 시범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북한 태권도 시범단이 8일 서울 워커힐호텔 특설공연장에서 호신술 시범을 보이고 있다.
utzza@yna.co.kr
(끝)

태권도 남북통일 언제쯤 이뤄질까

6월 24∼30일 전북 무주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연맹(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폐막식에서 북한 단원들로 구성된 국제태권도연맹(ITF) 시범단이 솜씨를 선보인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북한 태권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 태권도계는 40여 년 전부터 남북한이 각각 주도하는 WTF와 ITF로 양분돼 있어 용어가 다르고 경기 규칙에도 차이가 있다. 분단 이후 남북한이 각각 태권도를 발전시켜 오늘날에 이르렀다고 생각하는

read more

see more

20170717163026978913---

아세안에서 답을 찾다, 북랩, 2017년, 최근환

1. 책 개요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1967년8월8일 설립] 출범 50주년[2017.08.08]을 맞아 ASEAN에 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책은 아세안 10개국을 한 권의 책을 통해서 엿볼 수 있다. 저자의 30여 년 아세안에 대한 준비와 실질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씌어진 책이라 의미가 더 있다. 20여 년 국제금융시장에 몸 담아 시장을 보는 눈도 남다르며, 국제금융

read more

ap17180819630188

민주주의 시스템, 과학, 기술, 우주항공, 산업, 군사, 금융, 스포츠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압도적인 세계 1위 초강대국 미국

미국, 우리 인간들의 삶과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에서 압도적인 두각을 나타내는 자타가 공인하는 유일무이한 세계 최강대국이다. 자체적인 붕괴만 없다면 외부세력의 불가침 지역으로 손꼽히는 나라다. 그러나 전세계적인 질시의 대상이면서, 각종 테러에 노출되어 있고, 인종문제, 총기문제, 국가부채문제, 빈부격차, 계층간 갈등, 진보와 보수의 충돌 등 이루 말 할 수 없는 문제들도 내포하고 있다.

read more

sdfsd

마케팅, 기업활동의 시작과 끝

통계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전체 활동 기업은 자영업자를 포함하여 1,000만여 개다. 연평균 신설기업 90만여 개, 소멸기업 70만여 개, 신생기업 절반은 2년 내 망하며, 1인자영업자 5년 후 생존율 20% 이하다. 기업활동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할 수 있는 마케팅, 마케팅=세일즈로 인식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의 마케팅은 고객, 시장, 상품 등 고유한 의미와 함께

read more

see more

130250_viet-nam-chung-khoan-kho-khan

WEEKLY주요 최신 법규

2017년 베트남 증권법 개정 동향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는 2017년 금년 중 현행 증권법을 보다 국제기준에 부합하도록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보의 투명성 제고, 분쟁 조정, 외국인직접투자의 유치, 파생상품 및 회사채시장 활성화 등을 예고하고 있다. 기업지배구조에 관한 시행령 또한 공표 예정이다. 공기업 재무제표의 투명성, 정보 공시, 지배구조 또한 개선할 예정이다. 비상장공기업의 주식거래와 관련한

read more

nhabe-(1)

Weekly주요 최신 법규

■ 국영기업 구조조정에 관한 총리실 지침 베트남 총리실에서는 2020년까지 국영기업 구조조정에 관한 지침을 하달하였다. 총리는 2011년에서 2015년 사이 상당 부분 개선이 있었다는 점을 평가하면서도 국영기업의 구조조정 속도가 계획보다 늦춰지고 있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아직도 다수의 국영기업이 비효율적인 경영 행태를 보이고 있고, 국영기업의 민영화 정책에 부합하고 있지 못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read more

Sports and money

Weekly주요 최신 법규

최근 베트남 정부의 카지노 내국인 입장 허용 법규 동향에 이어서 이번 주에는 경마 등 도박 베팅에 관련된 시행령이 공표되었다. 경마, 개경주(Dog-racing), 국제축구 경기 도박 관리에 관한 시행령 베트남 정부는 본 시행령을 통하여 만 21세 이상 베트남 내국인은 경마, 개경주 및 국제 축구 경기에 대한 도박 행위를 1일 1인 기준 배팅당

read more

see more

untitled-1

<현경숙의 시각> 코리아 디스카운트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 한국 할인, 한국 저평가 정도로 옮길 수 있겠다. 세계 무대에서 한국의 기업이나 상품이 실제 가치보다 낮게 평가됨을 일컫는다. 1990년대 말 ‘국제통화기금(IMF) 위기’가 닥쳐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이 추락했을 때 극에 달했다. 요즘도 한국 기업의 주가가 내재 가치나 비슷한 수준의 외국 기업에 비해 낮게 형성되는 현상을 지칭하기 위해 쓰이는 불명예스러운

read more

foto-thailandia

<현경숙의 시각> 우리는‘여기까지’인가

동남아시아‘잠룡’태국에서 70년 이상 재위했던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이 최근 서거했다. 그의 생전에 방콕 택시 기사들은 룸미러에 국왕 사진을 걸어놓곤 했다. 사고 나지 않게 살펴 주십사 하고. 가게에 들어가면 큼직한 그의 초상화가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것이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는 상인이 많기 때문이다. 그만큼 푸미폰 국왕은 국민의 사랑과 추앙을 받았다. 쿠데타가

read more

South Korean won banknotes 100 won coins are arranged for a photograph in Seoul, South Korea, on Saturday, Aug. 24, 2013. Photographer: SeongJoon Cho/Bloomberg

<현경숙의 시각> 리디노미네이션과 지하경제

2011년 경제를 개방해 새 투자처로 주목받는 미얀마에 한국 기업인이 도착하면, 먼저 공항에서 환전하면서 놀란다. 신용카드를 쓸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 500달러(한화 약 56만 원)를 현지 화폐인 차트로 바꾸면 서류 봉투 하나 가득 차는 지폐를 받기 때문이다. 최고액권인 1만 차트부터 5천 차트, 1천 차트, 500 차트 등으로 골고루 받다 보면

read more

se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