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세정제도 과하면 부작용… “보호물질 훼손 주의”

미세먼지에 황사, 스모그, 꽃가루까지 극성인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럴 때면 많은 사람이 호흡기질환을 먼저 떠올리지만, 사실 위험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건 눈이다. 우리 인체기관 중 유일하게 점막이 밖으로 노출돼 있어 외부 자극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를 착용해도 눈은 보호하기가 쉽지 않다. 이러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게 안구 세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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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오싹한 치과, 즐겁게 방문하려면?

병원이 다 비슷하게 무섭기야 하지만, 그 중 치과는 제일 가기 싫은 곳 중 하나인 것이 사실 입니다. 소아치과학을 전공하면서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치과를 무서워하는 이유는 사실상 같다는 것을 알게되어 굉장히 재밌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치과가 무서운 제일 첫 번째 이유는 치료하는 장면을 내가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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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인구 1천100만 명…설마 나도 환자?

고혈압은 증상이 없으면서도 발병하면 치명적 결과를 초래한다고 해서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이런 고혈압 환자가 국내 전체 인구의 약 4분의 1을 차지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고혈압학회가 최근 펴낸 ‘2018 고혈압 보고서’(Korea Hypertension Fact Sheet)를 보면 국내 고혈압 환자는 2018년 기준으로 1천1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이 중에서 자신이 고혈압인 줄도 모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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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 20% ‘진드기 SFTS’… “개·고양이도 감염원”

진드기가 옮기는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올해도 어김없이 잇따르고 있다. 12일 기준 질병관리본부 감염병웹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SFTS 환자는 4월에 4명, 5월에 3명 등 지금까지 총 7명이 발생했으며, 이 중 1명이 숨졌다. 예년에 비춰볼 때 통상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5월 이후 진드기에 물리는 사고가 잦아지는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 더 많은 환자 발생이 우려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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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장애의 원인

턱관절 장애의 원인은 직접적 원인과 간접적 원인이 있다. 외상이나 염증 등의 직접적 원인은 턱관절 부위 자체의 손상이나 병변을 일으키는 특징을 가진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는 턱관절과 관련된 다른 조직계통이 유발인자가 되어 턱관절에 장애를 일으킨다. 대표적인 유발인자는 치아이다. 치아와 턱관절은 음식을 씹는 조직계통을 이룬다. 그러므로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치아의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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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한 다이어트’ 해볼까… “언제 먹느냐가 핵심”

사람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자전주기인 24시간에 맞춰 정확히 신체 내 생체시계를 맞춘다. 생체시계에 맞게 호르몬이 분비됨으로써 체온이나 혈압, 식욕, 수면 등이 알아서 조절되는 것이다. 이런 생리현상을 조절하는 핵심이 바로 생체시계 유전자다. 지난해 노벨생리의학상은 생체시계로 알려진 이 ‘서캐디언 리듬’(24시간 주기리듬·circadian rhythm)을 통제하는 유전자를 발견하고 그 원리를 증명한 미국의 과학자들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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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장애의 진단

턱관절 장애의 원인은 입안의 치아에 있지만 주된 증상은 입안이 아니라 머리, 목, 어깨 심지어는 다리에까지 나타난다. 그러므로 치아에 있는 원인을 찾아내어 치료하지 않고 두통, 근육통 등 통증을 따라서만 치료하면 그것은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다. 턱관절 장애는 치아와 관계가 깊다. 그렇기 때문에 턱관절의 문제가 치아에서 비롯되었는지를 밝히는 것이 턱관절 진단의 주된 목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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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는’ 당신… “당장 일어나 움직여라”

현대인은 하루 중 상당 시간을 ‘앉아있는’ 삶을 산다. 직장에서는 물론이고 커피숍에서 대화할 때, 차량으로 이동할 때, TV를 보거나 책을 읽을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의자 또는 바닥에 앉게 된다. 그렇다면 이처럼 오랫동안 앉아있는 생활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루 중 앉아있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건강에 좋지 않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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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이란?

위턱과 아래턱 사이에도 다른 뼈 사이에 관절이 있듯이 턱관절이 있어 위, 아래턱을 연결해 주고 있다. 전문용어로는 측두하악관절(Temporo-Mandibular Joint, TMJ)이라 하며, 위턱뼈(상악골)가 고정되어 있는 관자놀이 뼈(측두골)에 아래턱뼈(하악골)를 연결하여 아래턱이 좌/우, 위/아래로 움직이게 하여 치아로 하여금 음식을 씹을 수 있도록 하는 관절의 하나이다. 측두골과 하악골의 사이에는 관절원판이라고 하는 섬유성 원판(Disc)이 위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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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치료 사례

◆ 사례-1 사진에서 보는 환자는 치아가 고르지 못하고 입술도 돌출된 사례이다. 일반적으로 치아 크기와 잇몸 뼈(치조골)의 크기 비율이 맞지 않아 치조골보다 치아 크기가 비율적으로 크면 치아는 겹쳐 배열되는 현상을 나타내기도 하고 앞으로 벋는 현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런 현상은 대부분 앞니에서 두드러지기 때문에 눈에 띄기 쉬워 보기 싫은 것을 감추려고 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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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부러워하는 ‘한국인 기대수명’

미국의 인터넷매체 복스(VOX)가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지난 10일 내보낸 기사의 머리글이다. 오늘날 한국인의 기대수명이 80세 이상으로 미국인보다 더 오래 살 것으로 기대되고, 이런 격차는 갈수록 더 커질 것이라는 게 주요 내용이다. 그러면서 이 매체는 “왜 한국인들이 이제는 미국인들보다 더 오래 살까. 왜 앞으로도 더욱 오래 살 것인가”라며 진지한 물음표를 던졌다.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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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치료를 하면 이가 약해진다?

교정치료 중의 충치 교정치료를 하면서 충치가 생기는 것은 원래 자기 치아의 충치에 대한 내성이 약한 것이 주된 원인이다. 교정 장치를 붙이면 교정 장치 주변이 잘 닦이지 않는다. 충치에 내성이 약한 사람이 양치질을 게을리하면 교정 장치 주위에 충치의 원인인 프라그가 침착되어 치아 표면을 쉽게 부식시키고 나아가서 충치로 악화되는 것이다. 교정치료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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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교정치료

이의 배열이 고르지 않으면 누가 봐도 고쳐야 될 것으로 생각한다. 치아나 잇몸 뼈가 돌출한 것은 심하지 않고는 환자 스스로 판단하기가 어렵다. 더구나 어렸을 때나 젊었을 때는 볼 살이 통통하여 입술 돌출이 눈에 띄지 않아 웬만하면 보기 싫다고 느끼기 힘들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볼 살이 빠지게 되면 심한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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