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병 ‘요통’ 하루 30분 이상 걷는 게 명약

통계상으로는 한국인 7명 중 1명이 요통으로 병원을 찾는다고 한다. 하지만 병원에 가지 않는 환자까지 더하면 실제 환자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국민병’으로 불리는 이유다. 이런 요통에 ‘걷기’ 만한 게 없다는 대규모 분석결과가 제시돼 주목된다.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3일만 꾸준히 걸어도 요통 발생을 21%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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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가 불가능하다면 의치가 답이다

요즘 임플란트 치료가 매우 보편화되기는 하였으나 아직도 고령의 환자의 경우는 잇몸뼈 상태나 환자의 전신 건강 상태, 고비용 등의 문제 때문에 틀니 치료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임플란트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고 치료 기간도 상대적으로 짧기 때문입니다. 틀니의 종류를 크게 분류하면 치아가 어느 정도 남아 있을 때 남은 치아에 걸어 사용하는 부분 틀니(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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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많은 연말연시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여러 의학자의 얘기를 종합하면, 살을 빼는 원리는 아주 간단하다. 본인이 섭취하는 에너지를 줄여주거나, 사용하는 에너지를 늘려주면 되는 것이다. 연말연시 회식 자리도 이런 원칙적인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이 중에서도 섭취하는 에너지를 줄이는 방법은 결국 적게 먹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 중 근본적으로 식사를 조절하지 않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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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치료 전 당뇨나 고혈압을 반드시 얘기해야 하는 이유

치과 진료를 받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앓고 있는 신체 질환과 복용 약물에 관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치과 치료 시 사용하게 되는 재료 및 처방하는 약, 국소마취제 등이 몸의 전신 상태와 연관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호에는 치과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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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양이에 물린 상처, “바로 꿰매면 안 돼”

동물 교상은 여러 가지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개나 고양이의 송곳니에 물리면 깊은 관통상을 일으켜 힘줄과 신경이 손상될 수 있고, 관절을 건드리면 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또 피부에 흉터를 남겨 환자에게 정신적인 상처를 남기는 것은 물론 장기간 치료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옮기기도 한다. 따라서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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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치료 시 소홀하기 쉬운 것들

통상적으로 교정치료라고 하면 교정장치(브라켓)을 붙이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환자가 된 입장에서 브라켓장치들을 붙였으니 이제 1~2년만 기다리면 교정이 무사히 끝날 것이라 생각하기 쉬우며, 무언가 해야 할 것은 다 한듯한 느낌 마저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정이란 치료는 장치를 붙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교정을 시작하게 되면서, 동시에 끝날 때 고려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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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발가락 아픈 ‘소건막류’ 꽉 끼는 구두 피해야

발가락은 걷는 동안 체중을 견디고 방향전환을 하는 등 걷기에 특화된 중요한 관절이다. 그중에서도 제일 작은 새끼발가락은 관심이 덜 할 수 있지만, 뼈가 휘거나 발바닥에 굳은살이 생겼다면 소건막류를 의심해봐야 한다. 소건막류는 새끼발가락 관절이 밖으로 돌출되는 족부 질환이다. 선천적으로 새끼발가락 모양이 휘었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후천적으로 변형된다. 외측에 다른 발가락이 없는 새끼발가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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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교민 사회 치과계의 명과 암

오랜 호치민 생활에서 성공하신 여러 교민분들에 비하면 짧은 시간이지만, 그동안 저희도 적지 않은 시행착오와 시련을 겪었습니다. 다행히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시고 믿음을 보내주신 덕에 어느덧 생활에 점점 적응해가고 있습니다. 교민사회라는 곳에 첫발을 내딛고 많은 분들을 만나는 동안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중 하나는 “어떻게 호치민까지 오게 되셨어요?” 라는 질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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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엔 소주에 고춧가루! 속설들 믿어도 될까?

감기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얘기가 떠돈다. 소주에 고춧가루를 타 먹으면 좋다거나 땀을 내면 더 빨리 낫는다 등의 속설이 대표적이다. 또한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감기에 걸렸다는 사람도 많은데 감기와 추위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는 게 정설이다. 실제 극지방의 경우 너무 추워서 오히려 바이러스가 서식하지 못해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드물다. 과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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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가 상한 부분을 제거하고 신경 치료를 마친 후에는 남은 치아를 보호하기 위해 크라운을 씌우게 됩니다. 크라운은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크게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치아 크라운 종류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골드 크라운 치과에서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사용되어 왔고, 그만큼 검증된 크라운입니다. 치아 크라운 종류 중에서 강도, 내부적합성,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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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이 노벨상 후보?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 원장 A(50)씨는 기자에게 최근의 경험담을 들려줬다. 보톡스를 맞겠다며 병원을 찾은 30대 남성이었는데, 이 남성이 상담 중 갑자기 마취용 주사제인 ‘프로포폴’을 주사해달라고 요구했다는 것이다. 이때부터 A씨는 이 남성이 보톡스 환자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보통 보톡스 시술은 마취하지 않거나, 마취한다고 해도 크림을 바르는 게 일반적인데 이 남성은 처음부터 대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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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하얗게 만들고 싶어요!

치아의 색상은 왜 어두워지는 걸까요? 치아의 젤 바깥 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법랑질은 대부분이 무기질인 인과 칼슘으로 구성되어 있고 소량의 유기질 및 수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유기질인 단백질 구조 내에 색소 물질이 스며들거나 결합하여 색상을 어둡게 하거나 황색 빛을 띠게 만듭니다. 착색을 유발할 수 있는 담배나 커피, 초콜릿, 녹차, 카레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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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건강지표 ‘악력’ “부모님과 악수해볼까?”

◎ 악력 약하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자살생각’ 위험 높다 인제대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이가영 교수팀이 국제학술지‘대사증후군 및 관련 장애’(Metabolic Syndrome and Related Disorders) 최근호에 발표한 논문을 보면 악력과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 사이에 연관성이 관찰됐다. 연구팀은 2014∼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80세 8천1명을 대상으로 상대악력(자신의 체질량지수로 나눈 양손의 평균 악력)을 측정하고, 비알코올성 지방간 여부를 조사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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