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한 다이어트’ 해볼까… “언제 먹느냐가 핵심”

사람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자전주기인 24시간에 맞춰 정확히 신체 내 생체시계를 맞춘다. 생체시계에 맞게 호르몬이 분비됨으로써 체온이나 혈압, 식욕, 수면 등이 알아서 조절되는 것이다. 이런 생리현상을 조절하는 핵심이 바로 생체시계 유전자다. 지난해 노벨생리의학상은 생체시계로 알려진 이 ‘서캐디언 리듬’(24시간 주기리듬·circadian rhythm)을 통제하는 유전자를 발견하고 그 원리를 증명한 미국의 과학자들에게 돌아갔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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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장애의 진단

턱관절 장애의 원인은 입안의 치아에 있지만 주된 증상은 입안이 아니라 머리, 목, 어깨 심지어는 다리에까지 나타난다. 그러므로 치아에 있는 원인을 찾아내어 치료하지 않고 두통, 근육통 등 통증을 따라서만 치료하면 그것은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다. 턱관절 장애는 치아와 관계가 깊다. 그렇기 때문에 턱관절의 문제가 치아에서 비롯되었는지를 밝히는 것이 턱관절 진단의 주된 목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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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는’ 당신… “당장 일어나 움직여라”

현대인은 하루 중 상당 시간을 ‘앉아있는’ 삶을 산다. 직장에서는 물론이고 커피숍에서 대화할 때, 차량으로 이동할 때, TV를 보거나 책을 읽을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의자 또는 바닥에 앉게 된다. 그렇다면 이처럼 오랫동안 앉아있는 생활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루 중 앉아있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건강에 좋지 않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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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이란?

위턱과 아래턱 사이에도 다른 뼈 사이에 관절이 있듯이 턱관절이 있어 위, 아래턱을 연결해 주고 있다. 전문용어로는 측두하악관절(Temporo-Mandibular Joint, TMJ)이라 하며, 위턱뼈(상악골)가 고정되어 있는 관자놀이 뼈(측두골)에 아래턱뼈(하악골)를 연결하여 아래턱이 좌/우, 위/아래로 움직이게 하여 치아로 하여금 음식을 씹을 수 있도록 하는 관절의 하나이다. 측두골과 하악골의 사이에는 관절원판이라고 하는 섬유성 원판(Disc)이 위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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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치료 사례

◆ 사례-1 사진에서 보는 환자는 치아가 고르지 못하고 입술도 돌출된 사례이다. 일반적으로 치아 크기와 잇몸 뼈(치조골)의 크기 비율이 맞지 않아 치조골보다 치아 크기가 비율적으로 크면 치아는 겹쳐 배열되는 현상을 나타내기도 하고 앞으로 벋는 현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런 현상은 대부분 앞니에서 두드러지기 때문에 눈에 띄기 쉬워 보기 싫은 것을 감추려고 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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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부러워하는 ‘한국인 기대수명’

미국의 인터넷매체 복스(VOX)가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지난 10일 내보낸 기사의 머리글이다. 오늘날 한국인의 기대수명이 80세 이상으로 미국인보다 더 오래 살 것으로 기대되고, 이런 격차는 갈수록 더 커질 것이라는 게 주요 내용이다. 그러면서 이 매체는 “왜 한국인들이 이제는 미국인들보다 더 오래 살까. 왜 앞으로도 더욱 오래 살 것인가”라며 진지한 물음표를 던졌다.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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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치료를 하면 이가 약해진다?

교정치료 중의 충치 교정치료를 하면서 충치가 생기는 것은 원래 자기 치아의 충치에 대한 내성이 약한 것이 주된 원인이다. 교정 장치를 붙이면 교정 장치 주변이 잘 닦이지 않는다. 충치에 내성이 약한 사람이 양치질을 게을리하면 교정 장치 주위에 충치의 원인인 프라그가 침착되어 치아 표면을 쉽게 부식시키고 나아가서 충치로 악화되는 것이다. 교정치료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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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교정치료

이의 배열이 고르지 않으면 누가 봐도 고쳐야 될 것으로 생각한다. 치아나 잇몸 뼈가 돌출한 것은 심하지 않고는 환자 스스로 판단하기가 어렵다. 더구나 어렸을 때나 젊었을 때는 볼 살이 통통하여 입술 돌출이 눈에 띄지 않아 웬만하면 보기 싫다고 느끼기 힘들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볼 살이 빠지게 되면 심한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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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장치의 종류와 선택

교정 장치는 교정치료법을 실현하는 도구로써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 치아에 직접 붙이는 고정성 교정 장치와 환자 자신이 장착할 수 있는 가철성(removable) 교정 장치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교정 장치는 고정성 장치인 브래킷(bracket)이라 이름하는 장치를 말한다. 현재 많이 쓰이는 교정 장치는 제각기 장단점이 있다. 장치에 따라 치료 기간, 치아 이동의 효율성, 심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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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치료는 언제 치료하는것이 좋은가?

적당한 치료 시기를 놓친 환자에게서 가장 많이 듣는 소리는 평소 다니는 치과의 선생님이 영구치로 다 갈은 후까지 기다려도 된다 해서 치료를 늦추었다고 한다. 보편적인 부정교합이라면 치과 선생님의 말씀이 틀린 것은 아니나 교정치료의 정확한 치료 시기는 부정교합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서 아래턱이 돌출된 주걱턱 환자는 6세 이전 영구치가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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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치료를 할 때 왜 생니를 뽑아야 하나?

간단히 말해서 부정교합을 치료하기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함이다. 나이가 많은 분들은 생니를 뽑으면 생명에 지장이 있다 하여 교정치료를 위해 이를 뽑는 것을 적극 말리기도 한다. 이것은 근거 없는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 1950년대 미국의 교정학계에서 치아를 뽑는 발치 교정치료법이 대두된 이래 이미 온 세계의 교정 의사들에게 공인된 과학적 치료법이기 때문이다. 치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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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교합의 모르고 있는 증상들

치아의 배열이 바르지 않고 올바로 물리지 않는 현상을 부정교합이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아의 배열이 바르지 않은 것은 큰 불편이 없다하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한 때는 뻐드렁니도 매력이라 하여 아름다움의 한 포인트로 보기도 했다. 부정교합은 우식증(충치)과 잇몸의 염증인 치주병(풍치)과 더불어 치과에서의 3대 질환 (병) 중의 하나이다. 부정교합의 증상 중에 쉽게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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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츠·말티즈에 물려 골수염 앓기도… “완치까지 1년” 초기에 상처 부위 신중히 검사하고 경과 관찰해야 물린 상처는 꿰매면 안돼…“합병증 위험 더 커”

유명 한식당 대표가 개에 물려 치료를 받다 숨진 사건이 알려진 이후 개 물림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반려견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개 물림 사고의 위험성에 주의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이번에 문제를 촉발한 반려견은 ‘프렌치 불도그’이다. 각종 자료를 보면 이 개는 몸무게 9~13kg, 키 25~32cm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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