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의 종합예술 건설업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2012년 흥행에 성공한 영화에 나오는 명대사로, 이용주 감독, 엄태웅, 한가인, 수지 주연의 작품이다. 건축, 여러 가지 재료로 건설되는 과정의 구조물로서 설계, 디자인, 역사, 철학, 예술, 사회과학 등 종합예술로 불리며 관련 학문이 곧 건축학이다. 건설(Construction), ‘건물 설비 시설 따위를 새로 만들어 세움’을 뜻한다. 한마디로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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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와 짐바브웨를 통해서 본 국가의 역할과 과도한 복지의 그늘

◆ ZIMBABWE 38년 독재정권 막 내린 짐바브웨 먼저, 짐바브웨다. 아프리카 중남부 남아프리카공화국 바로 위에 위치하고 있다. 인구 1천 4백만 명, 국토면적 390,757km2, GDP 171억 달러, 영국의 자치식민지로 영어를 사용한다. 영화로도 유명한 ‘부시맨’의 후손들로, 수도는 하라레다. 세계 최고액권인 100조(1이 14개)짜리 짐바브웨 달러화 지폐로 살 수 있는 물건이 계란 한 꾸러미가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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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경제학상을 통해서 본 세계 경제 패러다임 변천과 경제사

◎ 노벨상과 주요 수상자 노벨상 생리·의학상, 물리학상, 화학상, 문학상, 평화상, 경제학상 등 여섯 분야다. 역대 수상자 별 출신국가는 미국,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캐나다, 중국, 덴마크,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러시아 순이다. 출신대학은 시카고, MIT, 하버드, 버클리, 스탠퍼드, 컬럼비아, 예일, 프린스턴, LSE (런던정경대), 케임브리지, 옥스포드, 카네기 멜론 순이다. 최연소 노벨상 수상자는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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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르네상스 시대를 열다

◎ 국력을 좌우하는 제조업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독일, 프랑스, 스위스, 스웨덴, 이스라엘, 인도,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이들 나라의 공통점은 ‘제조업 강국’이라는 것이다. 컴퓨터, 인터넷, 자동차, 우주항공, 군수무기 등 세상에 거의 첫 선을 보인 것들은 대부분 미국이 만들었으며, 유일무이한 세계 최강대국의 지위에 올랐다. ‘Make America Great Again’이란 취임 일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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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시장위기의 달

2008년 9월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지 딱 10년째다. 그 동안 전 세계는 얼마나 달라졌을까? 몇 가지로 간추려 보면 부채급증, 글로벌 인플레이션, 독재강화, 무역전쟁, 신흥국 위기재발로 요약된다. 먼저, 글로벌 총 부채는 2007년 167조 달러에서 70조 달러가 늘어난 237조 달러에 이른다. 정부 공기업 기업 가계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빚이 늘었다. 한마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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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경제를 주목하라

흔히 ‘유럽’ 하면 영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등 서유럽과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등의 남유럽, 그리고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등의 북유럽을 떠올린다.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폴란드 등의 동유럽 국가들은 그동안 서유럽에 가려져 그 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지 못했지만 오랜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를 바탕으로 조용한 가운데 힘을 키워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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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전쟁, 역사란 무엇인가?

1997년 동아시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그리고 2018년 ‘무역과 국제금융시장의 복합위기’가 엄습하고 있다. 위기 10년 주기설이 현실화될 가능성에 대비하면서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위기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금융시장이 지금과 같은 매커니즘을 갖게 된 배경에는 국제통화제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고, 우리 금융시장도 결코 예외가 아니었다. 국제금융시장 위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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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아세안 경제를 리드하다

◎ 신들의 섬에서 개최되는 2018 아시안게임 인도네시아, ‘인도양의 섬들’이라는 뜻이다. 인구 2억 6천 5백만 명으로 중국, 인도, 미국 다음으로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다. 한반도의 아홉 배 크기 면적인 2백만km2, 동서 길이 5,300Km, 수마트라, 자바, 보르네오, 술라웨시, 칼리만탄 등 세계 최대인 18,200여 개의 섬이 있다. 자바와 수마트라섬에 인구의 80%가 산다. G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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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국가, 조직, 기업, 가정, 개인의 멸망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안 망하고 잘 사는 방법

세계 초강대국 G2, 미국-중국 간 무역전쟁이 시작됐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18년 7월 6일 0시를 기해서 34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기계, 통신장비, 선박 및 항공 부품 등 818개 품목에 대해서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조치를 취했다. 같은 시간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도 340억달러 상당의 미국산 대두, 밀, 옥수수, 소고기, 돈육, 위스키, 차량 등 5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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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란? ‘2018 러시아 월드컵’ 및 월드컵과 축구에 관한 모든 것, 그리고 세계 최대 영토 국가 러시아

월드컵[World Cup]의 계절이 돌아왔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6월 14일 32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일반적으로 4년마다 대륙별로 돌아가면서 열리는 지구촌 축제로 단일 스포츠 종목 중 세계대회로는 가장 크고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1934년 제2회 월드컵은 이탈리아 파시즘, 그리고 1942년과 1946년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열리지 못한 경우도 있었지만 축구공 하나로 80억 세계 시민의 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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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U.S.A] / 이민자들의 나라

미국, 우리 인간들의 삶과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에서 압도적인 두각을 나타내는 자타가 공인하는 유일무이한 세계 최강대국이다. 중국이 경쟁국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아직은 적수가 되지 못하고, 자체적인 붕괴만 없다면 외부세력의 불가침 지역으로 손꼽히는 나라다. 그러나 전세계적인 질시의 대상이면서, 각종 테러에 노출되어 있고, 인종문제, 총기문제, 국가부채문제, 빈부격차, 계층간 갈등, 진보와 보수의 충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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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SINGAPORE]

◎ 역사와 문화 정식 국명은 싱가포르공화국[Republic of Singapore]으로, 국토 면적은 서울[605km2]보다 조금 큰 646km2다. 전체 인구600만 명 그 중에서 40%는 외국인이며, 싱가포르 섬을 중심으로 부속도서와 크리스마스제도로 구성되어 있다. 남중국해와 인도양을 연결하는 말라카 해협을 끼고 있으며, 해안선의 길이는 820km다. 종족은 중국계 76%, 말레이계 14%, 인도계 8% 등이다. 싱가포르의 역사는 13세기 싱가푸라[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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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을 전후 한 주식 채권 외환 원자재상품 부동산 등 금융시장 전망과 북한도발 일지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이 며칠[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앞으로 다가왔다. 갖은 위협과 무력시위 그리고 여섯 차례의 핵실험 등으로 한반도와 국제사회를 위기로 몰아가더니 2018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년사와 평창올림픽 등을 거치면서 동시대의 같은 지도자가 행하는 정책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4월 남-북 및 5~6월 북-미 정상회담이 차례로 이어질텐데 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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