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알고 미리 준비하자!

학부모들의 전쟁, 2017학년도 재외국민 특례입시 제대로 알고 미리 준비하자! 자녀들의 입시를 위한 학부모들의 전쟁이 시작됐다. 1993년까지 시행됐던 학력고사 세대, 즉 지금의 학부모들에게 현재의 입시제도는 도통 무슨 내용인지 와 닿지도 않을뿐더러,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하다. 특히 외국에 거주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경우 정보를 얻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된다. 특례입시의 경우, 9월부터

read more

SAIMUN(사이공모의유엔) 2016 – SAIGON을 넘어 세계로 –

2016년 3월 18일(금)부터 3월 20일(일)까지 3일간 AIS(American International School)와 1군에 위치한 쉐라톤 호텔에서 프놈펜국제학교를 포함하여 호치민시 소재 11개 학교에서 선발된 4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Bridging the Gap to the Sustainable Future”라는 주제로 제6회 SAIMUN(사이공모의유엔)대회가 열렸다. 본교는 2014년 3월 처음 SAIMUN에 참가한 이래로 올해 세 번째 참가했다. 본교에선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총 45명이

read more

정관 규정에 미치지 못하는 대의원 출석률, 그러나 총회는 성립?

지난 3월 22일 오후 4시 2016년 호치민 한인회 정기총회가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성원이 되었으므로 2016년 호치민 한인회 정기총회를 시작하겠습니다”라는 김규 한인회장의 개회를 시작으로 총회는 진행됐다. 그러나 사실상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 수는 약 100여 명으로 정관에 명시되어있는 총회 정족수에 미치지 못하는 대의원 출석률이다. 정관 제14조 총회의 성립 및 의결 정족수에 따르면“총회는 등록된 대의원

read more

인류가 기획한 기막힌 대결, “AlphaGo vs 이세돌 바둑 9단” 승자는?

체스의 경우 수보다 바둑의 경우 수는 인간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상상을 초월한다. 바둑은 컴퓨터 혹은 인공지능이 감히 침범할 수 없는 성역 같은 곳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이 9단과 알파고의 대국은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가 크다. 대국 일정이 발표된 후 특히 바둑 강국인 우리나라는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중국 언론은 이

read more

이 또한 지나가리라

닉 부이치치(Nick Vujicic)는 어떤가요? 닉의 인생은 어려움과 고난들로 가득 찼었습니다. 그 중 한 가지는 학교에서의 문제였습니다. 호주법에 따라 신체부자유자는 공립학교에 다닐 수 없게 되어있었고, 닉은 정신적인 장애를 가진 사람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가 학교를 못 다니는 동안 법이 바뀌었고 닉은 공립학교의 첫 번째 신체장애를 가진 학생이

read more

한식과 양식의 조화

           

read more

“역사, 오늘을 비추는 거울” 국가보안법의 탄생 (2)

북한에서는 남한 드라마 보면 공개처형? 최근 뉴스에 따르면 중국 단둥에 있는 암시장에서는 한국 드라마, 영화, 예능 프로그램 동영상이 담긴 CD/USB 메모리카드가 자주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우리나라 예능 프로그램 중‘우리 결혼했어요’와 같은 가상결혼/데이트나 맛집 프로그램 형식을 따라한 북한 프로그램도 방영한다는 사실이지요. 심지어 여자 주인공이 외국 브랜드

read more

“역사, 오늘을 비추는 거울” 국가보안법의 탄생 (1)

2015년을 돌아보며, 먼 훗날 2015년은 어떤 역사적 장면으로 기억될지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로 2105년은‘이타주의’란 단어에 주목하게 됩니다.‘이타’라는 표현은 자기의 이익보다 다른 이의 이익을 더 꾀한다는 의미인데, 말인즉슨 나보다 타인을 더 생각하는 마음(이타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8월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이 발발한 뒤 수많은 장병들이 전역을 연기하며, 본분을 지켰고 예비군들 역시 SNS에

read more

“역사, 오늘을 비추는 거울” 여수 14연대 반란사건(4)

얼마 전 광화문 일대는 아수라장이었습니다. 이 모습이 과연 21세기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인가 싶을 정도로 심각한 폭력시위 현장이 가감 없이 방송을 통해 전파되었습니다. 실로 참담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경찰들은 거칠게 밀어붙이는 시위대에 맞서 폴리스 라인을 지키고자 애를 쓰는 모습이었습니다.“아이고…저런, 어쩜 저렇게…”필자의 어머니도 함께 그 모습을 지켜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저‘속수무책’,‘아수라장’이렇게 두 단어만 머릿속에

read more

“역사, 오늘을 비추는 거울” 여수 14연대 반란사건(3)

여수에 불어 닥친 피바람 연대 병력을 반란군으로 조성하는 데 성공한 지창수 상사는 5시간 만에 반란의 서막을 성공시키고, 여수 시내까지 점령하기 이릅니다. 그야말로 아비규환 속에서 10월 20일 새벽 1시, 해군 총사령부는 다음과 같은 무전을 전송합니다. “현재 여수읍은 불바다. 반도들은 약 400여 명, 경찰서는 화로 연소 중이고 수십 명의 연대 장교 및

read more

베트남 지방정부 호화청사 건설 붐…공공부채‘경고음’

베트남의 공공부채가 갈수록 증가하는 가운데 일부 지방정부의 대형 신청사 건설 바람이 도마 위에 올랐다. 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북부 항구도시 하이퐁시는 4억4천600만 달러(5천180억 원)를 투입해 신청사를 짓고 주변 기반시설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재원의 약 68%는 국가 예산으로 지원받고 나머지는 자체 조달해 2020년에 완공한다는 것이 하이퐁시의 구상이다. 북부 하이즈엉 성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