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시사매거진 2580”의 불공정한 취재 행태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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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일 MBC의 시사 고발 프로그램인“시사메거진 2580”의 한 기자가 현 호치민의 최대 이슈인 한인회 문제와 총영사관의 한인회관 폐쇄 문제를 취재할 목적으로 들어와 2016년 7월 2일 임시총회에서 공금횡령 등의 혐의로 한인회장직에서 해임된 김규 씨의 주장을 중심으로 편파취재 및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호치민 원로이신 차상덕 고문님을 비롯한 및 단체장이 모여 담당기자에게 사실을 알리기 위한 인터뷰를 거꾸로 요청하였으나 묵살하고 귀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 호치민 한인회는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1년 6개월간 김규 전회장의 공관 및 교민단체장에 대한 고소·고발 및 계속되는 분쟁으로 단체의 존립마저도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며, 만일 이번 불공정 취재의 방송이 강행된다면 13만 호치민 교민의 위상과 자존심에 크게 상처를 받을 수 밖에 없다.

이에“양심 있는 교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불공정한 MBC의 방송이 전파를 타지 못하게 해당게시판에 항의를 해야 할 것입니다”라는 글이 카톡방에 올라왔다.

MBC 시사메거진 2580 게시판에는“어떻게 공영방송의 취재진이 불법단체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교민의 위상을 실추하고 고발고소를 일삼는 김모씨의 일방적인 주장을 취재하여 방송하고자 하는지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만약 MBC가 부당하고 편파적인 방송으로 호치민 13만 교민들의 위상을 손상하고 자존심에 상처를 준다면 이를 묵과할 수가 없습니다.”라는 호치민 단체장의 항의성 글과 교민들의 항의성 글이 올라와 있으며 반대의 견의 글도 함께 올라와 있다.

이번 사건으로 호치민 각 단체장과 지역 인사 및 교민들은 이번 MBC 시사메거진 2580 편파취재에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강력히 항의 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프플라자 김현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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