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 19사태 이후 한국의 김치수출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베트남사람들도 한류K팝 영향과 함께 한국김치를 먹는것을 즐겨하고 중,대형마트에는 대부분 김치를 판매하고 있다.
한국의 관세청 발표에 의하면 김치수출액은 지난해 1억5천만달러 85개국에 수출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일본, 동남아시아국가, 호주,남미, 아랍에미르트 등 중동국가에까지 수출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중국이 김치종주국이라고 황당한 주장을해서 양국 유트버들끼리 뜨거운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 유명인들이 한국의 김치가 코로나-19감염예방과 치료효과를 언급하여 주목을 끌고있다.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가 회복된 미국의 유명여배우 기네스 팰드로와 프랑스 몽펠리에 대학교“장 부스케” 교수는 “한국김치는 코로나-19감염을 예방, 치료효과를 볼수있는 식품이다”라고 했고” 절인배추와 무우에 고춧가루,마늘 등이 만난 후 함께 발효되는 과정에서 생성한 단백질이 인체면역세포(TRPA 1, TRPA 2 ) 조절을 통해 코로나- 19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세계 요식업계는 오래 전부터 김치의 우수성에 주목하고 있었고 그들은 자신들의 입맛과 전통에 맞게 다양한 요리로 진화하여 고급스런 음식으로 인정받고 있었다.
홍콩의 대표적인 고급식당 “디비코”의 딸기김치, 유럽에서 출시한 김치국물스테이크, 뉴욕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동치미칵테일 등이 대표적인 사례들이다.
특히, 홍콩의 “디비코” 딸기김치는 일부에서 딸기피클이라고 이름을 짓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 김치”라는 이름을 선택하여 많은 매출상승 효과를 올렸다고 말했다.
서양인들이 김치고유의 냄새와 마늘냄새를 싫어하고 혐오할 것이라는 선입견에 빠져있지만 최근에 그들은 김치를 먹는것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세계적인 요리전문가들도 김치의 발효는 마지막 남은 신비의 영역으로 인식되고있는 정도이다. 따라서 한국의 김치를 세계화와 고급화를 위해 다양한 응용과 연구 등을 해야 할 것이다.
최근에 김치가 코로나-19감염치료와 예방효과가 있다고 해서 논란의 중심에 있는 배우 기네스 팰드로는 아직도 후유증을 겪고 있으나 이를 극복하기 위해 건강한 식단에 집중하면서 김치를 수시로 먹는다고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었고 기네스 팰드로는 예전부터 한국의 비빔밥을 극찬하는 등 K푸드에 많은 관심을 보였었다.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국교민들도 김치를 곁들인 식단을 일상화하여 면역력증강을 해야 할 것이다.